
장흥힐링테라피센터에서 지역 예술가 김선호 작가의 서각 공예 전시회 '흐르는 시간을 나무에 새기다'가 열린다. 40여 년간 장흥에서 활동해 온 김 작가는 일상 소재를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전통 수작업 방식을 고수하는 장인 정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예술 저변 확대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립박물관이 2026년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시풍속 이해를 높이고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차례상 차리기, 사방치기, 윷놀이, 투호 놀이 등 민속놀이와 연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색동필통 나누기 행사도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은 휴관이며, 별도 예약 없이 재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남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2월 26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공모는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는 '모든예술31'과 남양주시 자체 사업으로 나뉘며, 기초예술 창작 경비 지원 및 발표 기회 제공,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가 실학자 정약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굿즈 개발을 위해 '2026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 1기를 모집한다. 지역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하여 F&B, 리빙, 패션, 디지털 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굿즈를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선정된 파트너스에게는 다산 브랜드 IP 활용 권한, 정약용도서관 가치샵 입점,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통영시가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리더십 팸투어를 개최하여 통영의 역사, 문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미륵산 등반, 한산도 제승당 방문, 디피랑 관람 등을 통해 통영의 매력을 경험했다.

대구 달성군이 '3대 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이 5주간의 임시 개관을 마치고 6일 정식 개관했다. 국·시비 302억 원이 투입된 이 체험관은 지역 역사와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몰입형 전시, 인터랙티브 체험, 공연장,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임시 개관 기간 동안 1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달성군은 이번 개관을 통해 화원유원지 일원이 낙동강·금호강 권역의 'S자형 수변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양군이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 죽녹원,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 4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조치로, 관광지 환경 및 위생 점검도 함께 실시하여 방문객 편의를 도모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박물관이 위치한 운대리 5개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박물관 관계자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물관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교류 및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이 설 연휴, 삼일절 연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상 운영하며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정월대보름에는 개기월식 관측회가 열릴 예정이다. 방문객은 기상 상황 확인 및 방한 용품 준비가 필요하다.

양주시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범 선수는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권경현 선수는 쇼트트랙 3위 입상을 축하하며, 양주시는 빙상 스포츠 육성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등 체육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 연극 '7시에 만나', 뮤지컬 '헤어드레서', 음악회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등 3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장성문화예술회관은 저렴한 관람료로 30여 편의 공연과 영화 상영을 계획하며 군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장성군이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3종의 생활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해 전남체전 성공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