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관광재단은 2025년 강원관광객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약 1억 5,46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외지인 관광객은 3.2%, 외국인 관광객은 5.7% 증가하며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 상승세를 보였다.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방문이 두드러졌으며, 인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다. KTX 동해선 개통으로 부·울·경 지역 관광객 유입도 크게 증가했다.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가 2월 6일 회장 이ㆍ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6대 금춘화 회장 취임과 함께 상주시 여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상주시는 여성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포함한 다채로운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카피바라 저금통 만들기, 나무 무드등 제작 등도 마련되었으며, 약 50여 종의 실생활 활용 목제품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며, 현장 접수 또는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2026년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총 146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책의 도시 용인' 실현을 목표로 독서 진흥, 특성화 서비스, 생애주기별 지원, 인문학 강연 등 7개 분야에 걸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하고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약 1만 명 참여를 목표로 하는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홍보하는 '조아용 맛집' 사업 참여 음식점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맛집에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시청 누리집 및 소셜네트워크 홍보, 현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업 신고 1년 이상 경과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 대상이며, 1차 서류 및 위생 평가 후 2차 심사평가단의 맛, 전문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최종 10곳을 선정한다.

고양특례시가 44개 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 제작을 앞두고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네를 잘 아는 주민들이 출연해 동네의 명예를 걸고 대결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고양시만의 소통 콘텐츠를 완성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13일부터 재개한다. 이번 증평투어패스는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구성되며, 특히 24시간권은 1만9900원에 판매되어 최대 8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무료 가맹시설로 추가되고, 좌구산 줄타기 및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되는 등 이용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또한, 미사용 시 자동 환불 시스템이 적용되어 이용 부담을 줄였다. 증평투어패스는 2개월 단위 한정 수량 판매되며, 판매 결과 분석 후 가맹시설 확대 및 콘텐츠 보완 등 추가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우수한 걷기 인프라를 활용하여 맨발걷기, 함께걷기, 역사길걷기, 야간걷기 등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과 강연 및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힐링 맨발걷기', 둘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걷기여행길 함께걷기', 셋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에코플로킹', 넷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역사문화트레킹'이 진행된다. 또한, 연중 다양한 걷기 행사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필리핀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서산 9경, 축제, 봄꽃 여행지 등을 홍보하고, 특히 가톨릭 신자가 많은 필리핀 특성을 고려해 해미국제성지를 중점 홍보했다. 또한, 관광 지도 및 굿즈 증정 이벤트와 해외 관광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졌다.

충남 서산시가 성연면 왕정리에서 운영한 겨울 테마파크가 13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해보다 2만 명 증가한 수치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되었습니다. 아이스링크장, 눈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겨울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7곳 내외를 선정해 단체별 최대 2,400만 원을 지원하며, 유아 대상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와 아동·청소년·성인·문화취약계층 대상 '무작정 문화예술학교' 두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올해부터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사업 공모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며, 2월 23일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를 개최하며 첫 해외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섬유 공예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문화를 엮어내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후속 행사로 3월 31일까지 인도에서 진행된 후 영국 맨체스터로 순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