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양산방문의 해 성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부 관광객 대상 쏘카 대여료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시는 주요 거점 6곳에 쏘카 전용 주차구역을 제공하며,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여 봄철 축제 기간 집중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1차 양산시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의무 이행과 함께 양산의 문화적 정체성 재정립, 시민 체감형 중장기 문화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핵심 가치로는 국가 문화정책 대응, 생활권 기반 시민 참여, 지원과 통합 연계, 거버넌스 구축, 문화격차 해소, 문화자치 등이 설정되었으며, 특히 작은 생활권 단위의 맞춤형 문화 서비스 제공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 거점 조성, 시민의 문화 기획자·창작자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실증적 조사와 데이터 분석,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상반기 중 확정될 예정이다.

부여군이 오는 2월 11일과 12일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연극 '만선'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생계, 공동체의 현실을 그린 작품으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9일 자매도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현재 국내 6곳, 국외 3곳의 자매도시와 문화·관광·행정 분야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간여행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2027 로컬100'에 선정되어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산시간여행마을은 2년간 국내외 통합 홍보 지원을 받으며, 군산시는 이를 계기로 근대문화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구문화재단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캠프 in 양구'의 일환으로 호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음악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합창, 국악, 무용, 시각예술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유망 연주자들이 참여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특히 세계 정상급 호른 솔리스트인 자치 젬플레니 교수가 특별 출연하며, 릴레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뮤지컬, 발레 등 4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재경영월군민회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단체 관람을 통해 단종의 생애와 영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영화 관람 후 영월의 역사·문화 자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고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태화강 하구에서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생태관찰장'을 운영한다. 설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습지 생태와 철새 관찰,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마포구가 음악, 출판, 미술 분야의 창작 지원을 강화하며 도시 곳곳에 문화예술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마포음악창작소는 인디 뮤지션 발굴 및 지원, 마포출판진흥센터는 출판 창작 생태계 활성화, 그림동네는 청년 시각 예술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수원수목원에서 미국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원시와 피닉스시의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극한 환경에 적응한 사막식물의 모습과 생존 전략을 담은 사진 18점과 교류 현황을 소개한다. 또한, 일월수목원에서 보전 중인 다육식물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노원구가 제2기 대한민국 로컬100에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 2개 분야가 선정되며 지역 문화 매력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공간과 콘텐츠 분야를 동시에 석권했으며, 화랑대 철도공원은 1기 연속 선정, 노원달빛산책은 해외 축제와 연계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