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가 경주시의 국제행사 성공 경험과 문화예술 인프라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주문화재단, 경주예술의전당 등을 방문하여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고, 양산시의 특색 있는 정책 제안 활성화를 기대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배우 신현준, 정준호가 진행하는 로컬 버라이어티 웹예능 '킹 받는 포차'를 유튜브 채널 '정신스튜디오'를 통해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척의 관광명소, 전통시장, 로컬 먹거리를 소개하며 시민들의 사연을 풀어내는 힐링 예능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에서 제29회 대선기 종별 검도대회가 전국 검도인 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검도 발전에 기여한 고(故) 대선 김영달 선생을 기리는 행사로, 고양시와 대선검도동우회가 공동 주관했습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검도 동호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대회를 통해 검도의 매력을 알리고 건강한 검도 정신이 사회에 확산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함께 검도 예절을 지키며 성숙한 경기 문화를 선보였습니다.

과천시립예술단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한 '정오콘서트'를 12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화 음악 등을 선보이며, 성악가와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출연한다. 별도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합천군이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12개 지질명소를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지역 브랜드 향상과 관광객 증대 등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별도의 행위 제한이나 재산권 행사 제한은 없다고 설명했다. 합천군은 2025년 3월부터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앞두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속초항 모항 도민 크루즈 체험단' 규모를 지난해 200명에서 올해 3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체험단은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해 5박 6일간 일본 홋카이도 지역을 기항하며, 참가자는 상품 가격의 50%인 142만 원을 부담한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롯데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는 속초항을 동북아 크루즈 거점항으로 육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승마 종목이 장애물 경기로 대체됨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장애물 훈련을 포함한 동계 전지훈련을 해남에서 진행한다. 해남군은 전국 최초의 장애물경기장 신축을 비롯해 국제대회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근대5종 훈련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에는 홍콩 전문 지도자도 참여하여 훈련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현장사무소 마련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우범기 전주시장는 현장을 방문해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롯데쇼핑과 롯데건설은 안전 체계 가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약속했으며, 오는 3월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8년 완공 예정인 컨벤션센터는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순천만습지 명승지 보호 및 생태 복원을 위해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갈대숲 탐방로 고엽갈대 제거 및 원형갈대 군락 갈대 베기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에는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하며, 베어진 갈대는 시설물 보수 및 농가 사료 등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순천만의 생태 건강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꿈빛도서관이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어린이 무용 동화극 '미운 오리의 꿈'을 2월 24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특별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가족과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은 100명 선착순 모집하며,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함안군이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창신대학교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에 대해 깊이 있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발레 <고집쟁이 딸>을 새롭게 기획·제작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