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2월 1일부터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동네서점바로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만 20세 이상 여수시립도서관 대출회원은 도서관 방문 없이 협약된 동네 서점에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으며, 월 2권까지 14일간 대출 가능하다. 현재 8개 서점이 참여하며, 미수령 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여수시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여수문화재단 설립을 본격화하며 초대 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전국 단위로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지역 문화 거버넌스 구축, 문화생태계 형성, 예술인 창작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밀양지역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이병곡 작가가 참전자 및 미망인들의 증언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밀양문화원과 밀양학연구소가 기획했으며, 250페이지 분량으로 전쟁의 개요, 밀양지역의 전쟁 발자취, 참전자 증언록 등을 포함한다. 밀양은 직접적인 전투는 없었으나 미군 지원 거점 역할을 했으며, 4,154명이 참전해 2,475명이 전사했다. 책은 잊혀가는 전쟁의 기억을 기록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가 8일간의 뜨거운 열전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68개 팀, 46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기량을 선보였으며, 대회 기간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배드민턴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이 겨울철 철새 관찰과 미술 활동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흥 탐조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가족 21명이 참여해 새 관찰, 탐조 일지 작성,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 활동 등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예술성을 높였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이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행정적·재정적 지원, 경기 운영 전문성 강화, 대회 기획·운영 총괄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배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스토브리그를 2월 말까지 이어간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총 96개 팀, 35,525명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며, 이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월 9일부터 개최되는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시작으로 연중 30여 개의 크고 작은 스포츠 대회가 통영에서 열릴 예정이다.

통영시가 '2026년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발굴에 나선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 청년 문화거리를 중심으로 실제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 기획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최우수 1명 등 총 5명을 선정하여 시장 표창과 상금을 지급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청년 문화거리 활성화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먹거리 발굴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원맛집' 신규 업소 모집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현재 56개소가 지정 운영 중이며, 신청 업소는 서류심사, 현장 맛 평가, 위생 점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춘천시가 11일 열리는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춘천도시공사와 강원FC는 각각 잔디 보호 및 제설 작업 등 역할 분담을 통해 관람객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번 경기는 강원FC의 16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부산진구는 2026년까지 활동할 제7기 SNS 홍보단 '지니어스'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5명의 단원은 부산진구의 관광지, 문화시설, 숨은 명소, 지역 상권, 축제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역 홍보에 나선다. 구는 간담회, 교육, 취재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느끼는 부산진구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2026 대구마라톤 대회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운영, 교통, 안전, 시민 참여 등 4대 분야에 대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대 최다 인원인 4만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