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1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 추천을 3월 27일까지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2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5월 9일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에서 열린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조선을 만난 시간(조만간)' 프로젝트 세 번째 이야기인 창작뮤지컬 '병영상인의 노래'에 참여할 배우 및 스태프를 공개 모집한다. 병영시장을 배경으로 병영상인의 역사와 상도를 담은 주민참여형 공연으로, 마당놀이와 뮤지컬을 결합한 현장 소통형 무대로 제작된다. 만 18세 이상 강진군민이면 지원 가능하며, 3~4월 교육 후 4월부터 11월까지 20회 내외 공연에 참여한다. 접수는 23일부터 26일까지이며, 2월 28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지역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장미 반값 직거래 판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신선한 최고등급 장미를 선보이며,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다양한 상품 구성과 함께 청자 전시 공간 연출, 무료 나눔 행사 등으로 강진 장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서 GGN(글로벌광주방송)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및 주민 40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가자들은 청자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강진의 전통 도자 문화와 지역 축제 콘텐츠를 즐겼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2026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 고령대가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 지정 스토리를 결합하여 역사,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100대 가야금 콘서트, 대가야 별빛쇼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유물 발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와 인근 관광지 연계성을 높여 '밤의 대가야' 테마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순흥면 선비촌,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를 개최한다. 각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영주시는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문경예총)는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지회장으로 백승길 후보를 선출하며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백승길 신임 지회장은 지역 예술인 창작 기반 강화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단체로의 발전을 약속했다.

경상북도합기도협회가 2월 28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합기도 경북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문경시청 육상단이 202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남자일반부 단체전 3위, 여자일반부 개인전 1위(조하림), 3위(차지원)를 차지하며 전국 최강 중·장거리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 성과는 동계훈련의 결실을 보여주며 다가올 아시안게임 등 주요 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제천문화재단이 3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개최한다. 올해는 세계적인 화가와 미술관을 조명하는 예술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고품격 공연 영상, 추억의 영화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구미시가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기존 코스에 풀코스가 신설되어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되며, 전국 규모 대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장과 주요 도시 및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또한, 행사 당일 특정 구간 교통 통제가 실시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천시 정동면문화추진위원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동면민의 무사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제17회 정동면민무사안녕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위원 20명과 면민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지역 축제 주관 등 정동면의 전통과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