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설 연휴 기간인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팔마보조경기장, 국가정원스포츠센터, 조곡생활체육공원, 상사경기장 등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예약 없이 1인당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순천 낙안읍성에 봄을 알리는 납월홍매가 꽃봉오리를 맺어 곧 개화를 앞두고 있다. 2019년부터 조성된 홍매화 거리는 1000여 그루의 홍매화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인근 금둔사의 납월매는 전남에서 가장 일찍 피는 매화로 알려져 있어 매화 여행의 시작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날 전후 개화를 시작으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화군이 설 명절을 맞아 강화역사박물관에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설날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강화군이 지역 관광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여행사는 맞춤형 관광 상품 기획·운영,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 트렌드 분석 등을 수행하며,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2월 25일까지이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가 대상이다.

인천 계양구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연결하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 벽화 설치, 보행유도선 정비, 상권 안내도 설치, 사진 전시 등을 통해 방문객 동선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형 관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학문 활동 및 한글 보급 운동 관련 자료 수집을 위한 '유물 기증 운동'을 연중 상시 추진한다. 기증 대상은 저서, 광복 이후 한글 교과서, 사전류, 방언 자료, 독립운동 기록 등이며, 개인 창작 미술품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관련성이 인정되면 심의를 거쳐 수집될 수 있다. 기증자에게는 증서와 감사패가 수여된다.

서울 강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2월 28일까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놀이, 한복 체험, 전통 소품 만들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접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근대골목 일원에서 전통 민속놀이, 한복 체험, 엿장수 퍼포먼스, 전통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설맞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탁본 및 인력거 체험, '청라버스' 포토존, '근대골목 밤마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관광안내소 6곳은 정상 운영된다.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가 의령친환경야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기상 악화로 결승전 및 3·4위전은 취소되었으며, 울산 제일중학교와 김해 내동중학교가 공동 우승을, 포철중학교와 연수BC가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운영 성과 및 회계 결산을 보고했으며,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신임 촌장으로 윤병련 작가, 부촌장으로 김성국 회원, 사무국장으로 김용수 회원이 선출되었으며, 올해는 '봄을 여는 향기전', '개촌 27주년 기념작품전', '여름낭만전', '작가마을 회원작품전', '제28회 아름다운 의령전', '2026 기타 경연대회', '제19회 디지털사진촬영대회', '2026 의령예술제' 등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의령예술제와 함께 궁류면 이장노래자랑대회를 처음으로 마련하며, 매월 토요음악회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시민이 기증한 2만 3천 점의 민간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립기록원 민간 기록물 정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천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을 공공 자산으로 전환하고, 향후 범시민 기록 수집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기증 기록물의 메타데이터 정리, 분류체계 수립, 영구 보존 편철 등이 주요 내용이며, 완료 후에는 이천시립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천시가 2026년 예술인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과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 신청을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 접수한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장애인 비율이 높은 단체 및 장애인 대상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단체를 지원하며,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은 이천시 소재 5인 이상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 및 전시 활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