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추사고택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추사고택, 추사기념관, 추사체험관을 정상 운영한다. 명절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추사체험관은 별도 체험 비용이 있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산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 홍보에 나섰다. 예당호, 덕산온천, 추사고택 등 겨울에도 즐길 거리가 풍부한 관광지와 함께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판매하는 사과, 배, 전통 장류 등 우수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소개하며 풍성한 명절 여행을 제안한다.

청주시립도서관이 2026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3월 4일까지 진행한다. 아동, 청소년, 일반 부문별 5권씩 총 15권의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시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투표할 수 있으며, 결과는 최종 대표도서 선정에 참고된다.

청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인다. 문의문화유산단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고인쇄박물관 등에서 전시와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설빛음악회'도 열린다.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을 겨냥해 온양민속박물관, 영인산자연휴양림,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등 전통문화 체험과 산림 휴양을 결합한 특별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온양민속박물관에서는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영인산자연휴양림에서는 무료 개방된 등산로와 산책로, 산림박물관 체험 및 영화 상영, 특별 전시를 제공한다. 현충사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며, 외암민속마을은 설 당일 무료 개방된다.

충남 서산시가 '2026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서산시민 30%, 충남도민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6박 7일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하는 코스다. 최신 부대시설과 선내 음료 무제한 이용, 오키나와 오버나잇 관광, 대만 기륭 선택 관광 등이 포함된다.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홍성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역사인물, 죽도, 남당항, 전통시장, 자유 코스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올해는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하여 광천김, 새우젓 시장, 수목원, 식물온실, 독특한 카페 등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투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0명 이상 예약 시 운영된다. 요금은 성인 5,000원, 어린이/청소년 3,000원이며, 입장료와 중식은 별도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축제관광팀(041-634-870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어 총 1억 9천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개관 2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제작 및 지역 예술인 협업 확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박물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조계종 최고 지도자 성파 스님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 '성파선예전: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를 2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성파 스님의 옻칠 회화 등 수행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중구문화원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예산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신규 이사 추대 등을 심의·의결했다. 최진봉 중구청장도 참석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으며, 중구문화원은 올해 한가위 전통예술마당, 적산가옥 인문학 콘서트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 공간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가 코레일과 협력하여 '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관광 열차를 이용해 부산 중구를 당일 여행하는 상품으로, 전통시장, 영도대교 도개, 부산타워 등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주민 소통형 문화공간 '동네북네 북카페' 조성 2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 점검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7일까지 진행되며, 현장 및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북카페는 독서, 소통, 문화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나, 이용객 증가에 따른 공간 이용 문화 정착이 과제로 떠올라 이번 설문에서는 이용 문화 조성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