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립박물관이 설날을 맞아 2월 18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문화 민속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먹거리 체험, 다양한 만들기 체험, 민속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속초시립풍물단의 지신밟기와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속초시가 크루즈 관광 활성화와 속초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은 속초시민 150명, 강원도민 150명 등 총 300명을 선발하며, 5박 6일간 일본 북해도 크루즈 여행을 정상가의 50% 수준인 142만 원에 체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속초시 주민등록 성인이며, 2인 1팀으로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최종 선정자는 3월 3일 발표된다.

동해시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입장료 50%, 스카이사이클 20% 할인 및 기념품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기념 액자를 증정한다.

전라남도가 여수 금오도와 낭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2억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섬 고유의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섬 주민과 관광기업 간 협력 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 조성을 통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낭도에서는 ‘보물지도형 미션투어’와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을, 금오도에서는 마을 체류·교류형 여행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섬 관광의 질적 향상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안산시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5월 문화 다양성 주간에는 청년 북콘서트, 숏폼 영상 공모전, 이주여성 예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성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시 3대 가을 축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7.5배 증가한 3만 5천여 명으로, 이 중 92.7%가 신규 방문객이었다. 외국인들은 평균 4시간 25분 체류하며 관계형 관광을 즐겼고, 특히 수원화성문화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다만, 보행 동선 혼잡, 교통 불편 등은 개선 과제로 지적되었으며,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순환형 관광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수원특례시가 관광숙박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숙박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가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축구·풋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유치원생부터 성인 여성까지 참여 가능하며, 마들스타디움과 초안산 축구장에서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노원구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메리놀 마을창작소'의 첫 예술인 레지던시 입주자를 모집한다. 미술, 문학, 음악, 연극 등 분야 제한 없이 3명을 선발하며, 입주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입주자는 주민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및 창작 활동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구도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가 겨울철 카누·조정 선수단의 전지훈련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안동수상스포츠 카누·조정 훈련센터와 안동댐을 활용하여 전국 18개 팀, 총 118명의 선수가 훈련 중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에서 제16회 여성연맹 오픈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여성 테니스 발전을 도모했다. 이동환 시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개뜰어린이공원'이 체코의 자유와 민주화를 이끈 바츨라프 하벨 초대 대통령을 기리는 '양재하벨공원'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명칭 변경은 한·체코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공원 내 놀이 공간에는 하벨 전 대통령의 철학을 담아 아이들이 소통과 협력을 배우는 장소로 조성되었다. 또한, 한국의 사방치기와 유사한 체코 전통놀이 '스카카치 파나크' 디자인을 도입하여 양국의 우호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