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의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11일부터 20일까지 판매되며, 성심당 인근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부사동 제작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청년 자활사업단이 주도하는 이 브랜드는 판매 수익 일부를 청년 자립기금으로 적립하며, 3월부터는 대전 시티투어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요한과 함께하는 '김요한의 배구교실'을 2026년에도 운영한다. 높은 군민 참여와 호응 속에 방송 프로그램까지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인 배구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고래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 확대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2026년 남구 거리음악회 지역예술인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거주 예술인 개인 및 팀을 대상으로 하며,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30~40팀을 선정하여 남구 관내에서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이며, 결과는 3월 초 발표된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설 명절을 맞아 장생포라이트와 연계한 다채로운 명절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말복이를 찾아라' 복주머니 찾기 이벤트, 풍물놀이와 사자춤 공연, 딱지왕·제기왕 선발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장생포문화창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명절마다 찾고 싶은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신안군 임자도에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 섬 홍매화 축제'가 개최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피는 홍매화를 주제로, 백매화와 접목한 이색 매화나무, 맞춤형 포토존, 조희ổng미술관 특별기획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유치하며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인구장을 보유한 구미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동락파크골프장에서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 메카로서의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국가유산의 재난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영주소방서, 민간 전문가와 함께 국가유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금양정사 사고 이후 국가유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2월부터 3월까지 총 64건의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금성대군신단, 풍기향교 등 4개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후속 정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평창 대관령면체육회가 14일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2026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대관령의 설원을 달리며 건강과 활기를 다질 수 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된 이번 대회는 대관령눈꽃축제의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 대관령눈꽃축제가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주제로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2018 평창 올림픽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설렘을 이어받아 동계스포츠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눈 조각 광장, 실내 체험, 눈꽃썰매장, 미니올림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알몸 마라톤 대회, 컬링, 크로스컨트리 등도 체험 가능하며, 복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와 양 먹이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대관령 나들목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숙박 및 맛집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천안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K-뮤직 스페셜 라이브 with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개최하며, 개막 콘서트, 라디오 공개방송, K-OST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박람회 성공 개최의 동력을 확보하고, 출연진 강화 및 해외 팬덤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 명소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및 외국인 편의 증진을 통해 1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107주년 삼일절 맞아 '1919 서대문, 그날의 함성' 개최. 3월 1일 독립공원 및 형무소역사관 일대에서 기념식, 만세 행진, 독립운동 재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2월 28일에는 기념음악회도 열린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3월 1일 무료 입장.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 소장 작품인 겸재 정선의 「청하성읍도」와 「동작진도」 2점이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이 두 작품은 18세기 정선의 대표작으로, 뛰어난 예술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