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여흥동체육회는 지난 9일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하는 박종순 회장은 지역 화합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했으며, 취임한 김근영 신임 회장은 주민과 소통하는 체육회 운영을 약속했다.

안성시가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개최한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가 150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통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시민들이 직접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흥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정상 운영하고, 민속놀이 체험 및 VR 체험, 야간 LED 점등 등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고향을 찾은 향우와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첫 번째 도전으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전남이 민주주의, 기후위기 해법, AI 첨단기술, K-컬처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연대·분산형 회의 개최 방침을 밝혔다.

순천시가 원도심에 '순천부읍성 디지털역사관'을 개관했다. 과거 순천부읍성부터 현재 원도심, 미래 청사진까지 담아낸 역사 문화공간으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참여형 공간으로 재구성되어 시민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다. 조선시대 순천부읍성 풍경, 현재 원도심, 미래 모습 등을 담은 디지털 영상과 실제 성돌을 활용한 전시를 통해 지역 역사 자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도 운영된다.

순천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설날, 들썩이는 광장!' 행사를 개최한다. 전통놀이, 에어스포츠, 서커스,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시민 참여형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해 리모델링된 남문터 광장은 개방형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설날 연휴를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새해 소망을 담은 인절미 만들기, 말 키링 제작,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들에게 특별한 명절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을 단순 관람형 공간에서 체험과 참여 중심의 '경험형 정원'으로 변신시킨다. '복(福) 받아 가든'이라는 주제로 포토체험, 미식체험, 윷놀이런,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체험 패키지를 선보이며,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전통놀이와 러닝을 결합한 '윷놀이 런'은 가족형 체험 코스와 전문 러닝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3월 5일 개관 예정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방문객 편의시설 및 주변 환경 정비 상황을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물관은 의병 항일투쟁 역사를 조명하고 교육 및 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나주시의 역사적 정체성 강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관람도 운영된다.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호텔 울돌소리'가 32객실 규모에도 불구하고 개관 4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공공기관 숙박시설의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 경영 기법 도입, 민관 협력, 풍부한 관광 자원 등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여수시가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관광지 정보 안내, 불편 해소 대책 총괄, 주요 관광 시설 사전 안전 점검, 교통 지도원 배치, 관광안내소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월부터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를 위한 관광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강화군 교동도에 위치한 화개정원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 최초 지방정원인 화개정원은 스카이 전망대에서의 서해 풍광 감상, 솥뚜껑 스탬프 투어,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모노레일과 테마 산책로를 통해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다. 인근 대룡시장, 교동제비집 등과 연계하여 당일 또는 1박 2일 여행 코스로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