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설날을 맞아 '산성마을의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전시, 전통 민속놀이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대전 서구는 월평도서관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4개 공공도서관이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작은도서관 10곳에 순회사서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독서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예당호 전망대, 출렁다리, 모노레일 등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야간에는 음악분수와 레이저 영상쇼를 선보인다. 안전 점검과 주차 관리, 현장 안내를 강화하여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숏폼 콘텐츠 발굴을 위해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2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군 공식 SNS와 누리집을 통해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병오년 설을 맞아 서산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 공연과 민속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대북공연, 사물놀이, 한국무용, 줄타기 공연과 함께 떡메치기 시연, 전통차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고유 세시 풍속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한일 스포츠 교류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전국체전 우승을 목표로 대학부 백석대학교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일본 후쿠오카대 및 토요타 배드민턴단과의 합동훈련 및 시범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또한, 설 명절 이후에는 일본 오사카대 선수단이 백석대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국제 스포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청주시가 운영한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과 무심천 어린이 전용 썰매장이 약 50일간 2만 6천여 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은 2만 4천여 명이 방문하며 겨울철 대표 여가시설로 자리매김했으며, 무심천 어린이 전용 썰매장은 미취학 아동 이용률이 75%에 달해 영유아 맞춤형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습니다. 시는 안전 관리 강화와 편의시설 확충,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였으며, 향후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겨울철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에서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소잡기, 세경굿, 당오르기, 붕기 들고 달리기, 본굿, 지숙경쟁, 뱃고사, 길지받기, 파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국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단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도담삼봉, 단양강 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자연경관과 체험 시설을 비롯해 다누리아쿠아리움, 작은영화관 등 실내 문화 공간까지 갖춰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수양개빛터널, 고수대교, 수변로 산책로 등 야간 볼거리와 단양구경시장에서의 먹거리 및 특산물 쇼핑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군은 연휴 기간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또는 탄력 운영하고 안전 점검 및 편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에 선정되었다. 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함께 국제 카이트 페스티벌,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금주구역 지정 민락수변공원의 지역난제를 문화적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해변문화컨벤션 조성을 통해 해변과 골목이 동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영구는 지난해 8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방문객 유입 및 골목 콘텐츠 확산을 통해 지역 성장을 이끌었고, 올해는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기반 지역 성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7년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관광재단 설립, 팝업스토어 조성, 주민거버넌스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수영구형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가 은메달, 유승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용인특례시민으로서 큰 경사를 안겼다. 이상일 시장은 두 선수의 활약을 치하하며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