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문화 체험 및 휴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당일(17일)만 휴관하며, 무료 입장 가능하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전통과 현대 목재문화를, 기획전시실에서는 체험형 전시 '모두를 위한 목재친화놀이터 감減탄炭놀이'를 선보인다. 또한, 15일과 16일에는 '복 담아 저금통 만들기'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영유아를 위한 '목재체험놀이터'도 상시 운영된다.

강원 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폐광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주도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광산도시' 브랜딩과 '지역생활실험실'의 높은 주민 참여도, 유휴 공간 재생을 통한 '우리동네 문화충전소' 구축 등 차별화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송가인, 송민준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SONG FOR YOU' 양구군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예매 시작과 동시에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실질적으로 2000원의 관람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차 예매는 양구군민 우선이며, 2차 예매는 전국민으로 확대된다.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문화·관광·체육시설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를 선보인다. 주요 시설은 휴관일을 조정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태화강 국가정원과 안내센터는 연중무휴 운영된다. 일부 시설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삼척해상케이블카가 관광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9일간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부품 점검 및 교체, 시설물 보수 등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이사부기념사업회가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영토 주권 의식을 고취하고 신라 이사부 장군의 개척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6 이사부장군 선양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삼척시청, 삼척시문화예술회관,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항 지진해일 안전타워, 서울 지하철 종합운동장역 등에서 열리며,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경관, 생태, 역사적 의미를 담은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신라 지증왕 13년(512년)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복속 업적을 기리고자 마련되었다.

중구, 주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 강화… 운영위원 대폭 확대 및 혜택 제공

서울 중구가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구립도서관을 생활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킨다. 약 100명 규모의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도서관 공간 개선에도 참여한다. 운영위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문화공연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중구가 주민 주도형 도서관 운영을 강화하며 7개 구립도서관을 생활 문화 거점으로 육성한다. 주민으로 구성된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약 100명 규모로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주민 참여를 대폭 늘린다. 운영위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문화공연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지인 에코브릿지, 산막이옛길, 운영담을 배경으로 한 디지털 설 인사카드 3종을 제작해 배포했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공유 가능한 이 인사카드는 괴산군청 홈페이지 및 SNS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이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방문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전지훈련 유치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체육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열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윷놀이, 제기차기 등 야외 체험과 민화, 한지공예 등 실내 만들기 프로그램,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