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가 신용, 우산, 운암, 일곡 생활문화센터에서 9개 정규 프로그램과 6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일곡 생활문화센터가 신규 개관하여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다음 달까지 6주간 진행되며,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들의 품격 있는 일상을 위해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이 설날을 맞아 2026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퓨전국악 공연, 전통 공예 체험,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명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한복 착용 시 엽서 증정,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민간 참여업체 및 홍보 서포터즈와 협력하여 '가치여행 쿠폰북'을 제작·발행했다. 이 쿠폰북은 지역 숙박, 음식, 체험, 카페 등 21개 업체가 참여하여 관광객에게 할인, 추가 서비스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거창방문의 해의 '환대와 감동'이라는 방향성을 현장에서 실천한다. 쿠폰북은 거창군 문화관광포털 및 3대 관광지에서 수령 가능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2026년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 및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참여할 관내 단체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 장려와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문학, 시각, 공연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단체는 최대 1천만 원(장애인 단체 66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시, 2026년 숙박업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비율 47% 증가. 대규모 행사 대비 위생 점검 강화 및 홍보 효과 분석. 57개소 대상 39개 항목 점검 결과 최우수 35개소, 우수 9개소, 일반 13개소 선정. 최우수업소 10곳에 '우수업소 로고' 배부 및 명단 시 누리집 공개 예정. 3월 말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재실시로 쾌적한 숙박 환경 조성에 최선 다할 것.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가평군 청소년 밴드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는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에도 청소년 주도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현대 사회 변화를 포용하는 '현대 맞춤형 설 차례 예법'을 제안했다. 과도한 차례상 준비 부담을 줄이고 가족 간 화합에 집중하자는 취지다. 센터는 '홍동백서', '조율이시' 등 근거 없는 격식을 걷어내고, 떡국 중심 4~6가지 음식, 조상 생전 음식이나 현대 과일, 사진 봉안 등을 권장하며 시대에 맞는 '시중(時中)'의 정신을 강조했다.

고성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힐링공원에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운영되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역민, 귀성객, 관광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성군이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4년 이상 꾸준히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이용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양군이 2025년 국가유산 보수정비 및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사업을 확대하여 선제적 보존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총 3,155백만원을 투입하여 국가지정유산 및 도지정유산 보수와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6년에는 12개 사업으로 확대하여 진전사지 삼층석탑 해체보수, 석조 문화유산 보존처리, 전통사찰 단계적 보수, 원거리 국가유산 감시시스템 관리, 전통가옥 및 목조 건축물 화재 예방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지역 고유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음식문화도시' 비전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고성·양양군과 함께 'N38 영북 문화권' 협의체를 운영하여 광역 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34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속초국제음식영화제(SIFFF)'를 통해 음식문화의 세계화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인 '달그락활력소'와 '마실씨네'를 통해 시민 만족도 95점을 기록하는 등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속초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음식문화복합공간' 준공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 도자 공동브랜드 '나날'에 부합하는 우수 디자인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여주 도자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자 소공인의 신제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제품 개발비와 함께 브랜드 스토어 입점, 홍보, 국내외 페어 참가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