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낙안읍성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과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계한 다채로운 설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소원지 작성, 달집 태우기, 읍성 및 고택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도 복주머니 만들기, 12지신 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한복 착용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오천그린광장에서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설馬, 이래도 안올쿠?」를 운영한다. 대형볼 체험, 두쫀쿠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소상공인 플리마켓, 쉼터 공간도 마련된다. 원도심 창작예술촌의 '몰랑하우스 순천'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순천시가 설 명절 황금연휴를 맞아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고,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천그린광장에서는 '설마(馬), 이래도 안올쿠?'를 주제로 버스킹, 마술쇼, 전통놀이, 플리마켓 등 도심형 광장 문화를,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복 받아 GARDEN' 프로그램을 통해 키링 만들기, 마술쇼, 캐릭터 포토존, 윷놀이런 등을 운영한다. 낙안읍성에서는 '낙안에 묶은 소망, 보름달 아래 하늘로 띄우다'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놀이와 소망 적기 체험을, 순천만습지에서는 흑두루미 해설과 소원 리본 달기 등 생태 체험을 제공한다. 드라마촬영장에서는 '드라마 속 설날, 전통과 즐거움이 한가득'이라는 주제로 전통놀이, 썰매 체험, 반려견 동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한복 착용 관광객에게는 무료 입장을 제공한다.

여수항에 올해 첫 국제크루즈 '자오샹이둔호'가 입항하여 62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여수시는 환영 공연, 임시 환전소, 통역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쳤으며, 올해 중국발 국제크루즈는 작년 대비 3.5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어 수용 태세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목포어린이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며,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풍선&버블쇼, 말모루 키링 만들기, 열두 띠 동물시계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월 12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담양군문화재단이 담양의 상징인 대나무를 소재로 한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정기연주회'를 2026년부터 '대나무의 일대기'라는 주제로 확대 운영한다. 분기별 주제에 맞춰 대나무의 성장 과정을 모티브로 한 연주곡을 선보이며, 담양의 자연과 문화적 의미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첫 공연은 2월 7일 담빛예술창고에서 시작해 매주 주말 무료로 진행된다.

강화군 강화천문과학관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속놀이, 소원지 작성, 겨울철 별자리 및 목성 관측 등 전통문화와 천문과학을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 계양구가 2026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성인, 청소년, 어린이 분야별 최종 후보 9권에 대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정책을 추진한다.

인천 동구 화도진스케이트장이 2025-2026 시즌 4만여 명의 이용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저렴한 이용료와 다양한 이벤트,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화도진스케이트장을 인천의 대표 겨울 레포츠 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외솔마당에서 대형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18일까지는 한글 단어 활용 책갈피 만들기 특별 체험도 진행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외솔 토요 배곧' 프로그램이 정상 운영되며, 2월 14일에는 '신나는 얼음낚시 놀이 만들기'가 열린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동헌, 최제우유허지,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서 전통놀이 및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누구나 현장에서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설 당일 최제우유허지와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휴무한다.

광주 광산구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광주시 공모사업에 3건 선정되어 국·시비 3억 2,50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5월이면 찾고 싶은 광산구'라는 문화 브랜드를 구축한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하는 창작 공연 '망월:달을 바라다'를 선보이며, 윤상원 기념관과 연계한 다양한 5·18 문화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