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목포-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개최하며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이번 홍보전은 부산·경남권 주민과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목포~보성선 연계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현장에서는 관광 정보와 특산품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부산·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한 열차여행 특화 상품을 확대하고,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통해 관광객 혜택을 확대하고, SNS 홍보 및 학생 체험학습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여 전남 방문객 증대를 도모한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장 건립의 신속한 추진과 컬링 종목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2027년까지 화산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4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장 건립에는 시비 31억원을 포함해 총 140억원이 투입된다.

전남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앞두고 축제 홍보를 위한 'SNS 콘텐츠 공모전'을 3월 8일까지 개최한다. '열여섯, 장미사춘기–설렘·성장·변화'를 주제로 쇼츠 영상과 포스터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770만 원 규모로 수상작은 축제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2026년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

서울 송파구가 설날을 맞아 석촌호수 랜드마크 '더 스피어'에서 특별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며 구민들의 소망을 담은 영상,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의 세배 영상, 관객 참여형 콘텐츠 등을 설 연휴 기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밀양시에서 9년 만에 개최되는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가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4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경남 11개 지부, 14개 극단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며, 아트마켓, 포스터전, 프린지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경남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밀양시는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 밀양' 비전 아래 체계적인 로드맵 실행과 시민 참여를 통해 문화생태계 구축, 문화공간 활성화, 문화·관광·경제 연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로 인정받았다.

함양군이 함양읍에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개관하며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관 기념 무료 영화 상영 및 팝콘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군이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30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하며, 군위종합운동장 등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 소비자 초청 농촌체험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13회 진행되며, 3월 참가자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화 접수한다. 체험비는 1인당 15,000원이며, 계절 김치 만들기, 치즈 만들기, 딸기 수확, 목화솜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대구시는 1966년 설치된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자연친화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추모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1,21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건물 지하화, 지상부 자연친화적 공간 조성, 화장로 및 유족대기실 증설, 편의시설 확충, 주차장 확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현대화 사업 완료 시 화장 처리 능력이 약 50% 향상되어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유족과 시민 모두를 위한 추모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합천운석충돌구의 가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위원회는 운석충돌구 지역 주민 14명으로 구성되어 관리·운영 의견 수렴, 홍보, 지역 상생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이어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문화원과 재부천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지역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공문화예술서비스 발굴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예술 발전, 봉사활동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