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민축구단이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갖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공식 선언했다. 시민 공개 투표로 확정된 엠블럼과 지역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시민 참여형 구단 운영 기반을 다졌으며, 3월 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홈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금산다락원예술단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삼골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산하 단체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인삼골합창단에 중창단이 신설되어 더욱 풍성한 예술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부안군이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열린 제12회 부안마실축제는 '5월의 선물, 가족여행 부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로컬푸드 팜파티' 등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제13회 부안마실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임실군이 제19회 광주 펫&캣쇼에 참가하여 반려동물 관련 주요 시설, 축제, 사업을 홍보하며 반려관광 매력을 알렸다. 오수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 옥정호 벚꽃축제, 임실N장미축제 등 반려동물 동반 축제와 오수 펫 추모공원,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펫투어 프로그램 등 공공 인프라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2028년 준공 예정인 세계명견테마랜드와 반려동물 특화단지 분양 홍보를 통해 관련 산업 유치 및 지역 산업 기반 확대를 도모했다. 현장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임실군은 앞으로도 반려관광 홍보와 콘텐츠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 매곡동에서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가 3월 7일 개최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를 주제로 문화 콘텐츠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체험 부스, 플리마켓, 지역 역사 연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순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을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이 19~20세로 확대되었으며, 1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이 선착순 1,689명에게 지급된다. 올해는 예매처가 확대되고 영화 관람 혜택이 신설되어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순천시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 순천만 흑두루미의 날'을 기념하여 '3인 3색 순천 릴레이 토크 콘서트'와 '순천만 치유·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흑두루미 첫 관찰 30주년과 순천만 람사르협약 가입 20주년을 기념하며, '30년의 생명, 20년의 약속_순천만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한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이기영 배우, 박구용 철학자가 순천만을 주제로 강연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순천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소설가 문순태가 나주에 정착 후 86년 인생과 영산강의 풍경을 담은 자전적 소설 '영산강 칸타타'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작가의 문학적 여정, 시대적 아픔, 그리고 나주에서의 삶을 시, 에세이, 소설 등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여수시가 전남 최초의 유화가 김홍식의 작품 세계와 삶을 조명하는 《미완의 나부裸婦》전을 2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수시립미술관 건립과 연계하여 김홍식의 대표작과 유작을 한자리에 모은 최초의 기획전으로, 3.1운동 참여 후 일본 유학, 지역 계몽운동 등 그의 삶을 재조명한다. 전시 개막식에는 특별 제작 영상 시사회, 3월 12일에는 학술 강연회도 열린다.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일상의 힘: 근현대 생활사로 본 지역민의 역사 만들기'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민의 역할을 조명하고 생활사 박물관의 연구·전시 성과를 공유하며, 특히 재개관을 앞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의 준비 과정과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와 연계한 팝업 전시와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울산옹기축제가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주민 참여와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도 지정되었다.

해운대구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해운대스퀘어 공공콘텐츠 활성화 및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대스퀘어 미디어를 활용한 공공콘텐츠 사업 추진, 그랜드 조선 미디어 전시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 이루어지며, 지역 콘텐츠 기업 참여 확대 및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