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설을 맞아 14일부터 22일까지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소원지 달기 행사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명절 추억을 선사한다.

보물섬 남해FC가 제32회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개인 부문에서도 공격상, GK상, 최우수선수상, 최우수지도자상을 휩쓸었으며, 유스컵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학년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4월 24일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한다. 조선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의 지혜와 절개를 기리고 전통미와 기품을 갖춘 기혼 여성을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기혼 여성이 참가할 수 있으며, 정순왕후, 권빈, 김빈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전통문화 계승과 여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서구와 강서문화원이 '문화로 여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2026 강서 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한류, AI, 역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과 9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총 10강으로 구성되며, 200명 내외 선착순 접수, 수강료 3만 원이다.

삼척시립박물관이 정월대보름제 기간 동안 '레트로 놀이터 with 민화' 체험·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체험과 민화 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주요 시설인 남산로 문화광장 내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축설계 공모에서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총 18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친환경 목조건축의 특성을 잘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전망대 1,000㎡, 전시장 2,000㎡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울산시는 이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시설 설치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꿀잼도시 울산'으로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야면 체육회는 지난 12일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최기탁 전 회장에 이어 이진규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이진규 신임 회장은 주민 화합과 봉화군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용산구 문화시설 셔틀버스'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주민 공감을 얻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참신한 이름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명칭은 셔틀버스 래핑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누구나 1인 1건씩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 올해는 1,000m 이하 11곳, 1,000m 이상 9곳의 명산이 선정되었으며, 벚꽃 명소인 봉황산, 동해 조망 명소인 초록봉 등이 신규 포함되었다. 또한, 2026년 20대 명산 패치는 연결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완등자를 대상으로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인증챌린지 시작일을 앞당겨 겨울 산행의 매력을 더하고, 전통시장 연계 이벤트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문화회관이 2026년 2월, '카프리치오 & 랩소디'를 주제로 자유로운 음악적 실험을 담은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트리오가 환상곡, 광시곡, 기상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해설도 곁들여진다. 입장료는 2만 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안동시는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운영 방향, 프로그램 구성, 홍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의 귀향 여정을 재현하며 자기 성찰과 구도의 의미를 담은 문화행사로,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2월 22일까지 경북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받는다.

관악구가 2026년을 맞아 청년 예술인 지원과 문화 활동 활성화를 골자로 한 문화예술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들이 직접 문화를 생산하고 이끌어가는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관악청년청, 신림동 쓰리룸 등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 실험 공간 운영, 맞춤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확대, 청년문화존 확대 등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 기회와 창작 지원을 늘리고 네트워킹 플랫폼 구축 및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