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에서 열린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 배드민턴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초등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이용대 선수가 직접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순창문화원과 담양문화원이 지역 문화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류 확대, 지역학 연구 협력, 축제 상호 방문, 문화사업 공동 유치 및 홍보 마케팅 협력, 정보 공유 및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협력 사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양주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공원에서 기념식 및 재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19년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어난 대한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되었으며, 기념식, 기념공연, 3.1운동 재연 뮤지컬, 거리 만세행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산군에서 개최된 '2026 예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54개 팀 600여 명의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지역 내 소비가 숙박, 식당가,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 덕분에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포항시가 2026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시민 추천 도서 110권 중 1차 심의를 거친 3개 부문 15권(어린이, 청소년, 일반 각 5권)을 대상으로 하며, 투표 결과는 3월 18일 2차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에 반영된다. '올해의 책'은 최근 2년 이내 발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적합성, 전 세대 공감 가능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포항시립미술관이 2026년 소장품 구입 공고를 통해 미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 확보에 나선다. 스틸아트뮤지움 정체성 확립을 위한 금속작품, 지역 미술사 정립 작가 작품, 기획전시 참여 작가 작품 등을 수집 대상으로 하며, 작가, 작품 소장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등기우편으로 받는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2026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국내외 유망 도예 작가 9명을 초청해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 확대, 고흥 도예인과의 교류,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흥을 세계 도예 교류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고흥분청사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덕군이 한국프로축구연맹 등과 협약을 맺고 2028년까지 3년간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을 매년 7월 개최한다. 이번 대회 유치로 연간 1만 8천 명 이상의 선수단 및 가족이 방문하고 16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홍천군이 2026년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에서 전통춤, 클래식기타, 장구 등 3개 강좌의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홍천군민 또는 홍천군 소재 사업체(직장, 학교) 종사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악기만 개인 준비하면 된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과천시 편이 오는 22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 이번 방송은 시민들과 함께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16팀의 시민 참가자와 초대가수들의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광양시가 오는 2월 27일 오후 5시 40분, 마동 1301번지 일원에서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해변은 주차장, 버스킹 무대, 푸드트럭존, 녹지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앞으로 공연, 체험, 먹거리,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제27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5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FC서울 U18 서울오산고가 경기성남FC U18 풍생고를 5대 1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이번 대회는 약 8,7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방문하여 18억 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