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이 2026년 산수유꽃축제, 벚꽃축제, 전남체전 대비 숙박업소 이용 환경 개선 및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숙박업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위생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투명한 요금 운영 등을 논의했으며, 영업주들은 적정 요금 준수와 사전 안내를 통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남공룡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입장료 전액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매일 특별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명절 행사를 진행한다.

해남군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우수영관광지, 명량대첩 해전사 전시기념관, 울돌목 스카이워크를 정상 운영하며, 명량해상 케이블카는 15일부터 17일까지 야간 운행을 추가하여 다도해 일몰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맴섬 일출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가 정상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된다. 특히 공룡박물관 입장료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된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이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한마당 가면놀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윷놀이 대회, 투호, 제기차기 체험, 가면무도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높였다. 임 선수는 고양시청 입단 후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남은 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13일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업사이클 인터랙티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과 키네틱아트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전시로, 6개 팀의 작가가 참여해 폐자원을 활용한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와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물도 함께 공개된다.

나주문화재단이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성화와 지역 기반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2026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 참여 공간 운영자를 모집한다. 카페, 책방, 공방 등 일상 공간에서 운영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정된 13개 커뮤니티에는 활동비 150만 원과 함께 역량 강화 워크숍, 네트워킹,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 및 문화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한다.

영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농어촌민박 11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위생,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안전 규정을 잘 준수하고 있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명절 및 주요 행사 기간에 대비하여 농어촌민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철저한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각국의 명절 음식을 나누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만둣국을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의 만두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명절 음식과 문화를 공유했다.

나주문화재단이 2026년도 문화사업 전반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모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24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통합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취향살롱' 등 5개 공모사업의 개요, 신청 방법, 서식 작성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 및 예술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운영된다.

김해 가야테마파크와 클레이아크김해 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동시 선정되었다. 가야테마파크는 가야 역사와 이야기를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한 프로그램과 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클레이아크김해 미술관은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으로서의 독창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두 곳은 향후 2년간 문체부의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