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 선수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김 지사는 황 선수의 쾌거를 도민들에게 큰 선물이라며 치하했고, 황 선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팀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레이스를 펼쳤다고 화답했다. 황 선수는 이번 은메달로 한국 남자 쇼트트랙 최초 올림픽 3회 연속 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남은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가 제26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밀양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했다. 밀양시는 지역 스포츠클럽 지원 정책의 성과로 평가되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발전과 축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읍시애향운동본부와 정읍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정읍역에서 귀성객들을 위한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쌍화차, 귀리, 영양떡 등을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정읍시의 인구정책 및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속초시에서 열린 2026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윈터리그가 전국 10개 중학교 야구팀, 360여 명의 선수단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팀 전력 점검에 초점을 맞췄으며, 속초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훈련 참가 선수단은 지역 숙박, 먹거리, 관광시설 이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화성행궁 광장에서 '타임슬립 화성행궁' 캐릭터 그리팅 행사를 개최한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등 조선시대 인물과 현대 코스튬 배우들이 등장하며, '수원 방문의 해' 홍보 퍼포먼스와 한복 착용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수원화성박물관이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윤한흠 화백의 그림으로 본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길을 조명하는 틈새 전시를 3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7년부터 1980년 사이 어르신들의 구술과 기억을 바탕으로 그린 정조의 행차길 풍경과 미공개 스케치를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 초청되어 '동행'을 주제로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을 선보이며 해외 거주 강원도민들과 문화적 유대를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가평휴게소에서 '강원 관광의 해(2025~2026)'와 미시령 힐링가도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 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가평휴게소 이용객들에게 강원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미시령 힐링가도 9경을 소개하며 방문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전통놀이, 요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올해 '로컬100'에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문화예술 공연 및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하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에 문화·관광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미디어파사드 구축, 아르피아타워 전망대 미디어 갤러리 조성 등도 추진 중이다. 또한, 2025년 1월까지 포은아트홀의 공연 시설 개선 및 객석 확대를 통해 더 나은 공연 유치 환경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주변 명소와 연계한 'K-아트밸리'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나주시가 설 연휴 기간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개최하여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영산강 정원에서 열린 축제는 약 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소원 연날리기 체험, 소원캡슐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 선수가 고향 나주에서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을 열고 꿈나무들에게 1:1 맞춤 레슨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며 지역 체육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리올림픽 금메달 기념 및 지역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확대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