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지역의 매력을 영상으로 알릴 유튜브 서포터즈 8명을 모집한다.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12월 31일까지 양구의 다양한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되며,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가 한국관광공사의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관내 관광시설 운영사 및 사업체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사는 입장료, 숙박비 할인 등 자체 혜택을 제안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참여사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서산해미읍성에서 개최한 설맞이 민속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북공연, 사물놀이, 줄타기,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 세시 풍속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화천군이 겨울철 산천어축제 성공을 발판 삼아 봄부터 가을까지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파크골프, 여자프로축구, 카누, 조정,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진천군 활동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 중 2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15개 팀 내외를 선정하며, 축제 기간 농다리 일원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6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고품격 공연 3편을 증평문화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시가 설 연휴 기간 오천그린광장에서 운영 중인 시민참여형 명절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투명 돔 쉼터 등이 마련되어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특히 '두쫀쿠' 체험과 SNS 구독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다. 몰랑하우스도 정상 운영되어 전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개막 200일을 앞두고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영록 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참여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홍성군 갈산면 주민자치회가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 일원에서 청사초롱과 태극기 교체, 생가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역사 자원을 보존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설 연휴 기간 순천만습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와 오리류의 장관을 관찰했다. 현재 순천만습지에는 흑두루미 약 6,700마리와 오리류 약 1만 2,000마리가 서식 중이며, '순천만 탐조 프로그램'을 통해 해설과 탐조를 경험할 수 있다.

순천 낙안읍성에 설치된 달집에 방문객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이 소원지들은 3월 2일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태우기와 함께 태워져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잠시 들르는 섬'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섬'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걷기, 체험, 숙박, 먹거리를 엮은 체류형 관광 시대를 본격화한다. 웰니스 테마를 중심으로 치유, 환경, 로컬, 럭셔리, 미식, 체험, 휴가, 공유 등 8가지 키워드를 내세워 대표 섬 선정, 특화 상품 개발, 섬 반값 여행 지원, 숙박 쿠폰, 문화 행사 등 다각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한다. 특히, 여수, 신안, 완도 등 각 지역별 섬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관광 상품과 함께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인 '섬섬 걸을래', 'K-아일랜드 기부런' 등을 통해 관광 수익의 지역 내 순환과 지속가능한 섬 관광을 도모한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하여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섬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