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농업·농촌 자원과 치유 서비스를 연계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업·농촌 치유체험관광 참가보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순창군 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비 일부를 지원하여 치유농업 육성, 농가 농외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12월까지 운영되며, 2인 이상 100인 이하 단체 대상 1일 체험 시 1인 최대 1만 5천원, 1박 2일 체험 시 1인 최대 4만 5천원까지 지원한다.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14개 농가가 지원 대상이며, 방문 2일 전 사전 신청해야 한다.

해남군이 매주 일요일 관내 일반음식점 이용객에게 이용 금액의 30%를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사업을 2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매달 350명을 추첨해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해남군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지난해 기증받은 자료 475점을 기증 유물로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유물에는 조선시대 고흥류씨 부인 효열비 건립 관련 문서와 1950~70년대 고흥 주민 생활용품 등이 포함되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박물관은 오는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기증특별전'을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남구립도서관이 2026년 '문화가 있는 날'과 야간 인문 특별 프로그램 '달빛도서관'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 이천어울림도서관과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 어린이 및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인문학 강좌를 제공한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경산시티투어 운영을 본격화하며,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 '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고찰 경관투어, 박물관 투어 등 정기 코스와 계절별 수시 코스를 운영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한다. 뷰티 투어는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하여 피톤치드 산소 챔버, 퍼스널 컬러 진단, 화장품 만들기 등 체험을 제공한다. 시티투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5,000원이다.

청도군이 2026년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함께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다짐했다.

영덕군에서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7일간 개최되며, 전국 112개 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영덕군은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으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난 22일 '2026년 상반기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곡군립공원 숲 해설, 무빙보트 체험, 역사 영화 관람, 황톳길 걷기 및 족욕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자연유산을 배우고 함안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칠원도서관은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를 통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함양군이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관광시설 연계 지역상품권 환급사업'을 시행한다. 관외 거주 관광객이 군 직영 5개 관광시설(대봉캠핑랜드, 대봉산·용추·산삼 자연휴양림, 대봉스카이랜드) 이용 시 사용료 일부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이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을 기념하여 3월 3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통한 개기월식 관측 및 해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겹치는 특별한 날로, 오후 8시 33분에 최대식이 진행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행사 전 기상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를 테마로 조성된 칠곡호수공원은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의 음악분수 '기억의 빛'을 선보이며, 지역 대학생 및 초등학생들의 참여로 역사와 기술, 세대 공감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불현동 체육회는 오는 2월 28일(토)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민속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다양한 공연, 먹거리 코너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