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이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한마당 가면놀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윷놀이 대회, 투호, 제기차기 체험, 가면무도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프랑스 뚜르시와 함께하는 '2026 수원-뚜르 청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청년 2명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양 도시 청년이 상호 방문하여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 문화를 체험하고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사업으로, 19~25세 수원시 거주 또는 재학생이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은 뚜르시에서 교육, 문화, 예술 체험 및 도시 홍보 활동을 하고, 뚜르시 청년 대사의 수원 방문 일정에도 참여하게 된다. 왕복 항공료는 반액 지원되며, 참가 희망자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되어, 인디 아티스트와 관객에게 다양한 음악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 행사를 유치하게 되었다. 시는 이를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문화 자원과 음악을 접목한 풍성한 축제로 기획할 예정이다.

보령시가 2026년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한다. 봄에는 주꾸미·도다리 대잔치, 벚꽃축제, 모터페스티벌이 열리며, 여름에는 보령머드축제와 해수욕장 개장으로 피서객을 맞이한다. 가을에는 대하·전어 대잔치, 붕장어 축제, 억새꽃 등산대회, 단풍축제, 문화제가 개최되며, 겨울에는 굴축제와 겨울바다사랑축제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이러한 축제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계절 관광도시로서 보령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2년 만에 찾아오는 개기월식을 맞아 3일 현장 관람, 야외 공개관측,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운영한다. 개기월식은 붉은 달, 즉 '블러드문'을 연출하며, 부분식 시작 18시 49분부터 22시 17분까지 관측 가능하다. 천문대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야외 공개관측은 선착순 400명 모집한다. 유튜브 '좌구산별밤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협약은 영호남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뮤지컬, 인형극, 어린이 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원주시가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2026 원주라면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제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목표로 하며, 원주시는 총괄 기획 및 행정 지원, 삼양식품은 콘텐츠 구성 및 브랜드 협업, 강원도경제진흥원은 전문적인 사업 수행 및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 원주 대표 먹거리 축제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가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문화누리는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와 소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인 효창공원 일대에 대규모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 효창공원앞역부터 효창공원 정문까지 약 510m 구간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하고, 나무에는 태극기 트리도 설치한다. 이는 독립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3·1절을 앞두고 의열사 참배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2025년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와 최고등급 S등급을 달성하며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개소 2년 만에 이룬 성과로, 공예도시 청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운리단길'에 도토리를 형상화한 스트링 조명이 설치되어 야간 경관이 개선되었습니다. 총사업비 1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보행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직지문화축제와의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천시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 제천 시티투어, 관광택시 등 다양한 관광 상품 운영을 본격화하며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2월부터 시작된 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버스 투어와 맞춤형 코스를 제공하며,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관광택시도 운영한다. 제천시는 각종 관광전 참가 및 공모사업 참여 등 홍보 활동도 강화하여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