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두천문화원 및 각 동 체육회와 함께 다채로운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놀이 체험, 간식 체험, 문화 행사, 강강술래, 달집 태우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동 체육회에서도 순차적으로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하여 주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가 나인블럭 수원교동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운영을 위한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가와 연계한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은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한다. 오는 25일 개최될 작품 전시회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진군이 제54회 강진 청자축제와 반값여행 성공 개최를 위해 상가 일원에서 '친절한 손님맞이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상권의 자율적인 동참을 독려하며 관광객이 다시 찾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은 가격표 게시 의무화, 숙박요금 사전 고지 등 투명한 가격 정책과 친절한 서비스 수칙 준수를 권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건전한 관광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 스완스 여자축구단 소속 손화연, 송재은 선수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에 최종 발탁되었습니다. 두 선수는 오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여자 축구 대회에 참가하며, 강진 스완스 구단은 선수들의 국제무대 활약을 응원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2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생활문화 체험 프로그램 '한옥등불 무드등 만들기'를 운영한다. 옛 조명과 한옥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직접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으로, 2월 28일 두 차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 무용, 연극, 전통연희, 음악, 오페라 등 5개 작품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공연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함안군이 오는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타임리스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JTBC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와 카운터테너 이동규, 소프라노 송은혜, 홍채린 등이 출연하며, 정통 클래식부터 장르 융합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5만원이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난 13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욕제 만들기' 일일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입욕제를 만들며 개성을 담고 아로마 향을 더해 일상 속 휴식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칠원도서관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3월에는 '아로마 차 만들기' 강좌가 예정되어 있다.

함안군이 2026년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문화제는 공식행사, 대표 프로그램, 박물관 및 체험장 프로그램, 말이산고분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한층 더 고도화될 예정이다.

의정부시 정보도서관 지하 1층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능기부로 시민 대상 기록공유관 투어 프로그램을 2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역사와 기록문화 이해 증진 및 기록공유관의 공공적 역할과 온라인 플랫폼 홍보를 목표로 한다.

포천시가 2026년 신규 지질공원해설사 3명을 모집한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탐방객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 해설 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포천시 거주 3년 이상, 20세 이상 70세 미만 시민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구사자, 관련 전공자, 지질공원 권역 거주민은 우대하며, 선발자는 100시간의 양성 교육 이수 후 2027년부터 활동하게 된다.

대전 유성구는 6월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넌버벌 퍼포먼스, 마술쇼, 북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 누구나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