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 101명을 공개 모집한다. 창녕군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역의 상징성과 다양성을 고려하여 최종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가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를 기념하여 2월 22일 현장에서 SNS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밀양시 공식 SNS 채널 구독 및 참여자에게 밀양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 조성과 농특산물 홍보를 목표로 한다.

순창 쉴랜드에서 처음 선보인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감각 발달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하며, 아이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며 오감을 발달시키고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쉴랜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설 연휴 첫날, 박열 의사의 함양 박씨 30대손 박현식 씨 부부가 예천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조상 묘역 참배 후 기념관을 관람하고 박열 의사 기념사업회에 감사를 표했다. 박현식 씨는 기념관 건립 당시 추모비 건립에 참여한 바 있으며, 문중 차원의 더 많은 관심을 약속했다. 박열 의사는 문경 출신으로 22년 2개월간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이며, 광복 후 재경함양박씨종친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문중의 지속적인 방문을 당부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부터 2일까지 '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라는 주제로 가족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선열들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 동반 가족이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임시정부 요인 포토존, 태극기 컵 만들기, 나라사랑 타투 스티커 체험 등 실내 프로그램과 포일아트 머리띠, 미니 에코백 만들기 등 야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유관순 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와 전통의상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의왕시가 2006~2007년생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월 25일부터 선착순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인원을 확대하고 협력 예매처를 7곳으로 늘려 편의성을 높였다. 패스는 11월까지 1·2차에 걸쳐 발급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으므로 상반기 중 1회 이상 사용해야 한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이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성인 대상 인문교양 프로그램 '제2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위대한 개츠비로 읽는 자본주의의 초상'을 주제로 신현호 작가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해석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태화강 제1둔치에서 전통 세시풍속 계승과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월령기원제, 민요 공연,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민화 그리기,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등 체험 부스, 민속놀이존, 푸드트럭 등도 운영된다. 특히 개기월식과 함께하는 달맞이 소원보드판 운영과 생명존중 방생법회도 마련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송도해수욕장에서 거주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설 명절 글로벌 전통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놀이와 함께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등 각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계 이벤트와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통영시가 용초항 선착장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섬 활력장터'를 개최하여 지역 특화 먹거리 개발과 장터 운영을 연계한 주민 소득 창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냥냠푸드 먹거리 판매, 마을 특산물 및 수산물 판매, 섬 장터 노래방, 자전거 무료체험, 마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주민 주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양양군이 2026년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군민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총 6,3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소를 둔 단체로, 수상레저 관련 경험 및 인명구조 요원 자격자 포함이 필수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양양군청 관광문화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2월 20일부터 한 달간 향토자료 도서전 「기록의 시간, 동두천을 읽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30년간 수집·보존해 온 동두천 관련 향토자료 30여 권을 통해 지역의 역사, 문화, 도시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화사업 선정 자료를 포함한 다양한 기록물을 통해 동두천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자료 기증 및 제보 상담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