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고, 관광객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은 행정 지원, 한국관광공사는 PD 활동 및 주민사업체 육성 지원 등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해남군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 사업체 활성화로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공식 관광 SNS를 통해 주요 관광명소, 축제, 맛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팔로우 및 사전 확인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광양용강도서관이 '문학책의 해'를 기념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입체낭독극' 공연을 2월 28일(토) 오전 11시 용강도서관 3층 마로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두 편을 대학로 연극배우들이 전문 연기, 영상, 음향을 결합한 복합형 낭독극으로 선보인다. 관람은 광양시 어린이와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광양시가 2028년 제6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어 25년 만에 다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유치로 광양시는 총 5개의 도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경기장 정비 및 시설 확충에 나선다.

부평구가 다음 달 3일 삼산체육공원에서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 체험, 민속놀이 대회, 문화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주민 작가 19명이 참여하는 '우리들의 붓길, 함께 걷다'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통 서체부터 현대적 감각까지 다양한 캘리그래피 작품 28점을 선보인다.

군위군은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를 맞아 생가에서 참배 및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수,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전통 한방 문화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신규 관광 프로그램 'K-웰니스 아카데미'를 올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 강좌, 웰니스 체험, 한방 진료 체험으로 구성되며,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역을 지원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글로벌 한방스쿨'도 봄·가을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위도띠뱃놀이 보존회가 주관한 2026년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가 부안군 위도면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풍어와 주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풍습을 재현하며 지역 어업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암 마산리 가마터가 '영암 마산리 요지'라는 명칭으로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유적은 통일신라시대 지방 도기 생산 체계를 보여주는 핵심 유적으로, 10기의 가마와 다량의 인화문 유물이 출토되어 7세기 후반부터 9세기 초반까지 대량 도기 생산이 이루어졌음을 입증합니다. 이는 백제 멸망 이후 혼란기에도 중앙과의 활발한 교류가 있었음을 보여주며, 마한에서 고려 초까지 이어지는 영암 지역 도기 역사의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화순군이 오는 3월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 1,280명의 참가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화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 메카로 도약하고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약 14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관광호텔 가동률 90% 상회, 숙박객의 지역 상권 유입으로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단순 명소 관람을 넘어 '머무름의 도시'로서 순천의 변화된 명절 트렌드를 보여준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에코촌, 정원워케이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