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지난 13일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 덜어 먹기, 저염·저당 실천, 식중독 예방, 손 씻기, 음식 재사용 금지 등 5대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식중독 예방 홍보물 배부와 위생관리 방안 안내를 통해 군민과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위생 점검 및 지도·점검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음식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나주문화재단이 한국 현대연극 대표작 '만선'을 2월 27일과 28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우 이기영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극단 돋을양지가 무대를 꾸민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네이버 또는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이 3월부터 11월까지 다산아트홀에서 '2026 남양주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시 클래식 수다'라는 소제목으로 총 7회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미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프로그램, 하반기에는 음악 평론가의 해설을 더한 앙상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대상으로 하며, 티켓 가격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남동문화재단은 제65회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이판 우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남동소래아트홀에서 3월 14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판 우의 뛰어난 연주를 인천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티켓은 2만 원이며, 엔티켓, 놀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인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ART-UP 남동' 공모 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남동구 문화예술단체, 지역 예술인 개인 및 단체, 청년 예술인 개인 및 단체이며, 발간·전시, 공연, 문화예술행사 분야에서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자부담 비율을 10% 이상으로 낮춰 예술 활동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으며, 3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2월 25일에는 사업설명회와 함께 저작권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울릉군이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 '2026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과 울릉도의 겨울 특색을 결합한 최초의 겨울 문화 행사로, 관광객, 귀성객, 군장병,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눈 덮인 설경, 전통 합동차례, 에메랄드 떡국 시음, 고로쇠 시음, 설국 콘서트, 민속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겨울철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홍보관 운영 및 교통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울릉 고유의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는 합동차례와 지역 특산물로 만든 에메랄드 떡국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떡국 판매 수익금은 공동모금회에 기부되었다. 참여객들은 겨울 울릉도의 매력에 감동했으며, 알찬 여행과 뜻깊은 명절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울릉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겨울철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하남시체육회는 2026년 정기이사회에서 체육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운영 방향을 확정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를 위한 멀티스포츠센터 건립, 전문 훈련시설 및 숙박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으며,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신원면생활체육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승인 및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총회에서는 면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종목별 체육대회 운영 내실화, 면민 화합을 위한 면민체육대회 개최 등을 주요 사업으로 논의했으며, 박종현 회장을 중심으로 제4기 임원진이 새롭게 출범했다. 신임 임원진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면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힘쓸 예정이다.

영광군이 2026년 작은미술관 전시 작품 공모를 진행하며, 회화, 서예, 사진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받아 지역 작가전 및 일반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미술관을 감성적인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영산강정원 입구에 높이 4.7m, 무게 21톤의 자연석 화강암 표지석을 설치하며 '영산강 르네상스' 실현에 본격 나섰다. 나주 출신 서예가 박원해 씨가 디자인한 표지석은 금성산 백운이 영산강을 감싸 도약하는 형상을 담았으며, 목포 출신 최문작 씨가 기증했다. 영산강정원은 최근 축제 방문객 증가 등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며 세계적인 국가정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구례군이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구례공설운동장에서 '2026 구례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구례군의 스포츠 인프라 홍보를 목표로 하며, U12, U11 총 48개 팀이 참가한다. 단순한 승부 경쟁을 넘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배우는 축제형 행사로 운영되며, 1,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가족이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에서 2월 19일 신촌마을에서 2026 구례잔수농악 공개행사가 열렸다. 구례잔수농악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당산제만굿, 마당밟이, 판굿 등 전통 농악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