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가 외국인 관광객의 음식점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부산시의 '부산올랭' 플랫폼과 연계한 외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구 단위에서 최초로 음식점 대상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사례로, 언어 장벽 해소와 관광 도시 이미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되고 있다. 강진원 군수와 축제추진위원장이 현장 점검을 통해 체험 공간, 공연 무대, 키즈존 등 방문객 밀집 예상 구역의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검토했으며, 유관기관 합동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설 연휴가 끝난 19일, 동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설맞이 특식 이벤트'를 열었다. 종별 특성과 영양 상태를 고려한 맞춤 특식은 동물복지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했으며, 이를 지켜본 시민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이 에어로케이항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하늘길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추진하며, 3월부터 공동 팸투어를 시작으로 전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전주시가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유수 영상 제작 기업인 웨스트월드, 쿠뮤필름스튜디오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는 웨스트월드 전주 지사 설립, 쿠뮤필름스튜디오 투자 확정, 콘텐츠 기업 투자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영화영상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인기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이다경 씨)를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구는 숏폼 영상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슈가토끼는 향후 2년간 서구의 관광 콘텐츠 제작 및 축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거제식물원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2만 2,268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명절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정글돔 연계 운영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설 당일 정상 운영으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명절 즐길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거제식물원은 올해 60만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가 '2026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에서 우승하며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다. 지난해 설날장사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정상에 선 김 장사는 백두장사 타이틀 20회 달성을 올해 목표로 밝혔다.

여수시가 최근 온라인에 게시된 '부당 요금' 관련 영상에 대해 현재까지 근거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해당 영상에 구체적인 업소명, 일시, 영수증 등 객관적 자료가 부족하며, 관련 민원이나 피해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 후 법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해 사전 계도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지역 대표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할 구립여성합창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서대문구 거주 또는 사업장 소유 20~55세 여성, 관내 학교 재학생 또는 서대문구 거주 초3~중3 학생이 지원 가능하며, 자유곡 실기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단원은 정기 연습 및 서대문구 주요 행사, 정기연주회, 초청 공연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K3리그 창원FC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동계 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선수단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2월 25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3월 8일 당진시민축구단과의 개막전을 통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나주시 전 권역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500만원, 단체에는 최대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하며, 지난해 관련 교육 수료자는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