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관악구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보수정비, 대상별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 배경으로 잇따라 등장하며 지역 명소들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경동시장, 눈썰매장, 서울약령시 등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과거 영화 촬영소의 흔적도 콘텐츠로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최초로 공공체육시설에 AI 스포츠카메라 서비스를 도입하고, 2026년까지 서비스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 서비스는 테니스, 축구 등 종목별 특화된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은 경기 영상을 쉽게 기록하고 공유하며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이 서비스는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서초구는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체육 서비스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예천군이 오는 21일 제11회 예천 회룡포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 테니스와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전국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하여 남자, 여자, 혼합 복식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K리그2 용인FC 개막전을 앞두고 용인미르스타디움 주변 시설 및 교통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관중 이동 동선, 도로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고 주·정차 금지 현수막 게시 등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건강배달 생활체육교실'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국가체육지도자 자격증 소지 강사가 파견되며, 10명 이상 소그룹으로 신청 가능하다.

예산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가 설 명절 연휴 5일간 약 5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개장한 전망대, 출렁다리, 모노레일은 물론, 문화광장의 소원벽이 명절 기간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군은 명절 기간 안전 점검과 인력 배치를 강화했으며, 향후 관광 콘텐츠 다양화와 시설 개선을 통해 예당관광지를 지역 대표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당진시 오성환 시장이 당진시민축구단의 2026시즌 K3리그 선전과 전국체전 우승을 기원하며 시즌권 1호 구매자로 나섰다. 오 시장은 시민축구단의 운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유관 기관·단체장들의 시즌권 구매 동참을 독려했다. 시민축구단 시즌권은 1인권 6만 원부터 판매되며, K3리그 전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즌권 구매 시 머플러, 선수 사인볼 등 혜택도 제공된다. 당진시민축구단은 3월 8일 창원FC와의 원정 경기로 2026시즌을 시작한다.

태안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태안 곳곳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군은 안전 관리와 행정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KBS 생중계를 통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홍보하며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습니다.

충남 서산시가 석남동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산문학관 등 6개 시설을 집적화하는 (가칭)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하며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시는 부지 조성 및 진입도로 개설 계획을 확정하고, 국립국악원 분원 등 3개 시설 부지 조성을 우선 추진하여 조기 착공을 지원할 방침이다.

홍성군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 주요 관광지 유입인구가 2022년 447만 명에서 2025년 766만 명으로 3년 만에 71.3% 증가하며 대한민국 대표 '머무르는 관광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홍성스카이타워, 남당무지개 해안도로 등 인프라 투자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체류형 관광 전환을 이끌었으며, 계절 편중 현상 완화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홍성군은 앞으로 숙박 인프라 확충, 야간 콘텐츠 다변화, 체류형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비석골풍물단이 주관한 병오년 지신밟기 길놀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발전과 안녕,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으로,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포1동장은 지신밟기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전통문화임을 강조했으며, 비석골풍물단은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