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하늘로 띄우는 소망, 내 마음의 신호연' 행사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직접 연을 제작하고 소망 메시지를 적으며 새해 다짐을 나누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 통신 수단인 연과 현대 통신 전문 박물관의 정체성을 결합한 창의적인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고성탈박물관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과 연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부럼 주머니 나누기' 무료 배부와 '북청사자탈 만들기' 가족 프로그램(무료, 사전 예약)을 운영하며, 재개관 홍보와 전통 절기 교육 강화에 나선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 정보 통합 관리 및 문화예술 지원사업 효율화를 위해 '2026 지역 예술인 DB 등록·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 고성군 거주 또는 활동 전문 예술인 대상이며, 1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구축된 DB는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 및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해시 수영장에서 '물속의 나를 만나다' 수중 영법 촬영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고화질 수중 영상을 제공하여 자기주도적인 자세 교정과 기술 향상을 돕고, 개인 맞춤형 운동 콘텐츠 제공이라는 최신 트렌드를 공공 체육 서비스에 접목한 선례로 평가받습니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시네마틱 숏폼 콘텐츠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김해천문대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36년 만에 찾아오는 개기월식과 함께하는 '붉은 보름달의 밤' 관측회를 개최한다. 스마트폰 천체사진 촬영, 실시간 달 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2026년 K리그2 참가를 확정한 김해FC가 가야시대 전통 문양을 담은 신규 유니폼 4종을 공개했다. 레드와 블랙을 메인으로 한 홈 유니폼은 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며,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을 위한 유니폼 판매도 계획 중이다.

춘천시가 '축구문화도시' 도약을 선언하며 축구를 도시 성장 전략으로 삼았다. 시민축구단 재단법인 전환, '춘천형 축구 육성 피라미드' 구축, 1만 1,000석 규모의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축구를 시민 일상 속 문화로 확장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소비 구조를 만들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의암호 출렁다리 '춘천사이로248'의 난간 와이어 점검 및 보강 공사를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와이어 고정구 교체 및 용접 작업으로 안전성을 강화하며, 27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장흥군 천관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학 창작 및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 저변 확대와 지역 문학 자원 연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파크골프협회가 별내동 파크골프장에서 '남양주시 파크골프협회 별내클럽 발족식'을 개최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별내클럽은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발족식을 통해 시 파크골프협회 정회원 클럽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지역 단위 클럽 활동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남양주시 파크골프협회는 17개 클럽, 1,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별내 지역에는 2개 클럽, 130여 명의 회원이 있다.

대구 수성구의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 '수성파빌리온 SUPRA'가 세계적인 건축 플랫폼 ArchDaily의 '2026 Building of the Year Awards' Small Scale & Installation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공공성과 사적 경험의 공존을 제안하며 기후 변화에 따른 공간 분위기 변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초지자체 최초 국제 비엔날레 작품의 세계적 수상은 수성구 도시건축문화 정책의 성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창군이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2026년 순창군 명인·명장' 대상자를 모집한다. 문화예술 분야 명인과 공예 분야 명장을 대상으로 하며, 20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하고 10년 이상 순창에 거주한 자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3월 16일까지이며, 4월 초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