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2단계 공모에 신청했다.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 선정 시 3년간 총 3억 1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협력 거버넌스 강화, 홍보 마케팅, 자생력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3월 6일 발표 예정이다.

순천만잡월드에서 열린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행사가 가족 단위 체험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놀이, 키링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세대 공감형 명절 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순천만가든마켓이 봄을 맞아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꽃과 나무 시장'을 운영한다.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고품질 식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현장 분갈이 서비스, 정원 조성 자재 판매,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지역 먹거리를 제공할 음식판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반·휴게음식점 4개 부스 내외를 선정하며,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부스당 20만 원이며, 재첩음식, 전, 비빔밥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광양시 주소 사업자만 신청 가능하며, 2월 23일까지 광양시청 관광과에 접수하면 된다. 축제와의 연관성, 가격 적정성, 메뉴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한다.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문신미술상 요강을 확정하고, 본상 1명(상금 2천만원, 초대 개인전, 작품 구입)과 청년 작가상 1명(상금 1천만원, 미술관 기획전 참여)을 선정한다. 대한민국 국적의 활발한 창작 활동 작가가 대상이며, 개인 지원은 불가하고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6월 11일 문신미술관에서 열린다.

창녕군이 오는 3월 13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신춘음악회 '봄의 초대'를 개최한다. 영남국악관현악단 연주와 함께 신승태, 현옥, 신정화 등 대중가수와 테너 하세훈, 판소리꾼 마포로르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국악 단체들의 무대도 펼쳐진다. 군민들에게 새봄의 활력을 선사하고 문화 혜택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2월 23일부터 창녕군민 및 문화누리 회원 대상으로 시작된다.

창녕군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영산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영산 지역의 독립만세운동 정신 계승과 민속놀이 보존을 위해 1961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전야제를 시작으로 쇠머리대기, 줄다리기 등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가 설 명절을 맞아 '소망 포토월'을 운영하며 국내외 방문객들의 따뜻한 새해 소망으로 가득 찼다. 초대형 투명 에어돔 안에서 빙벽 절경과 함께 다양한 소망 메시지가 전시되었으며, 홍제폭포는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 환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시민 참여형 보훈 문화행사 「2026 독립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발간된 초등교육 교재 「우리들의 만세일기」를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구현했으며, 안성 3·1운동의 전개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포토카드 만들기, 만세일기 쓰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함께 독립운동가 재현, 만세 연설, 특별기획전, 문화공연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만 19~20세 청년에게 1인당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며, 지원 연령을 확대하고 협력 예매처를 늘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패스는 생애 최초 1회만 지원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안성맞춤 문화장인'을 선발하기 위해 후보자 모집에 나섰다. 금속, 목공 등 공예 분야 숙련 창작자를 대상으로 최대 6명을 선발하며, 맞춤형 교육, 멘토링, 상품 개발, 유통 및 홍보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성시 거주자 또는 안성시 소재 사업자등록증 보유 공예 산업 종사자가 지원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서호공원 내 지역 캐릭터 '화서랑'을 활용한 '화서랑 포토존' 조성을 추진한다. 주민자치회는 현장 실사를 통해 포토존 설치 적합지를 검토했으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