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순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을 지원·운영한다. 이 사업은 시니어들이 지역의 역사, 문화, 생활상 등을 직접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으로, 4명의 시니어가 10개월간 참여하여 순창의 숨겨진 가치와 이야기를 발굴할 예정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록물 제보를 당부했다.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 투표를 통해 조수용 작가의 『일의 감각』, 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천정보과학도서관이 3월 3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중앙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기월식 공개관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에 맞춰 진행되며, 천체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 전 과정을 관찰하고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일부 망원경으로는 목성 등 밝은 천체 관측도 가능하며, 월면 모형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된다.

부안군이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프로그램 개발, 기존 프로그램 확장, 방문객 평가 개선 사항 논의와 함께 축제 기간 중 폭우 대비책 마련 등 다각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합천군 대병면이 여성 취미 교실의 일환으로 라인댄스 강좌를 개강했다. 낮에는 농사일로 바쁜 지역 여성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삶의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문화재단이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1851년 나주목 해역에서 발생한 '나르발호 사건'이 고등학교 심화 프랑스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 접촉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나주시는 이 사건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교과서 수록은 그 결실 중 하나다.

화순군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마을 곳곳에서 새해 소망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당산제, 지신밟기, 농악, 짐대 세우기 등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7개 면에서 개최되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 섬에서 산다' 섬살이 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 관내 10개 섬에서 일정 기간 머물며 섬의 문화와 일상을 체험하고 SNS에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요트 체험 참여와 관련 콘텐츠 제작이 필수 조건이다. 지난해 44팀 95명 참여에 만족도 95%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16개 팀 64명 이내로 규모를 확대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 외 지역 거주자 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자이며, 체험 기간은 2박 이상 7박 이하이다. 체험 종료 후 결과보고서 제출 시 숙박비와 활동 수당이 지원된다.

광주 광산구가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고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시민 10명 내외를 선발하여 4월부터 9개월간 광산구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SNS에 홍보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3월 18일 결과 발표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공연 관람 행사도 함께 추진하여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 확대 및 관객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음악' 분야 가입을 본격 추진하며,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음악 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음악 도시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추진위원회, TF팀,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창의산업 연계 콘텐츠 확장, 시민 주도 문화 생태계 조성, 국내외 네트워크 협력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밀양시 무안면 무안농악보존회가 새해를 맞아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안면의 발전과 면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