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 거점공간인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숏버스 스테이션)에서 오는 25일 단편영화 상영과 창작자와의 대화를 결합한 '코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한범 감독의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단편영화 〈그 겨울 바다 앞에 선〉이 상영되며, 감독과 배우가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문화재단이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3월 4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사업 성과 발표, 감사장 전달,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해운대구의 해리단길과 달맞이길&추리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 2기(2026~2027)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하여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며, 선정된 곳은 2년간 문체부의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해리단길은 옛 해운대역사 뒤편에 젊은 창업가와 예술인들이 개조한 감성적인 공간으로, 달맞이길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이며, 추리문학관은 국내 최초의 추리문학 전문 도서관입니다. 해운대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포항크루즈가 봄을 맞아 본격 운항을 시작하며 관광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1,700명이 이용하는 등 경기 침체 속에서도 해양 관광의 저력을 확인했으며, 봄 시즌에는 선상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를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품평회는 여주 농특산물 홍보와 전통 가양주 문화 발전을 목표로 하며, 일반부/학생부, 약주/탁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는 통합 대상 1명에게 상금 300만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만 19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이 지역 축제와 문화예술촌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참여기획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축제 및 문화공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축제 운영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합천군 황매산 숲속야영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다양한 숙박 시설과 워케이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매월 추첨 및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또한 황매산 관람 편의를 위한 나눔카트도 3월 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해남군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인당 최대 16만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과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지난해 카드를 사용한 대상자는 자동 재충전되며, 신규 신청 및 미사용자는 읍·면 사무소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전국 3만5,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해남군 내 84개 가맹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거창군이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의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거창군은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울릉군과 간담회를 갖고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및 포항-울릉 간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관광 자원 공유, 상호 보완적 역할 강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항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을 위한 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제 미식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식, 문화, 교육,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포항의 미식 창의도시 비전과 추진 방향, 인재 육성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미식 창의도시 가입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개화율' 중심에서 '데이터·문화·환경·지역 상생'을 결합한 지속가능형 축제 모델로 전환한다. 데이터 기반 일정 산출, 문화 콘텐츠 확장, 친환경 운영 강화, 지역 경제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자연 변동성에 좌우되지 않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축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