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논산 딸기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과 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해 디저트 전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6종의 딸기 디저트 메뉴를 개발하고, 향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급 디저트 개발을 지속하여 논산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 창작집 발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진구 거주 예술인 중 문화예술인협의회 회원 또는 전업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0만 원의 출판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부산진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 3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여행사는 여행공방, 로망스투어, 굿모닝여행사로, 이들과 협력하여 창원 대표 축제 및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2월 25일부터 시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2006~2007년생 청년으로 확대하고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차(2월 25일~6월 30일)와 2차(8월 10일~11월 30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발급받은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양산시는 2026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약 32.7% 증가한 2,086명이 참여했으며,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야간 조명 부족, 셔틀버스 운영 문제, 혹한으로 인한 행사 집중도 저하 등의 개선 과제도 도출되었다. 향후 양산문화재단을 통한 행사 추진 전문성 강화와 함께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예정이다.

고흥군이 지역 관광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 해설 역량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특히 '이순신 특별전' 참관을 통해 고흥의 이순신 관련 유적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은 관광객 급증에 따라 해설 서비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견학이 해설사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에서 효천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빈 선물로 전달된 민화 '기린도'를 제작한 엄재권 화백의 작품을 선보이며, '탐매', '심매', '향매'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광양매화축제를 자연과 예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영암군이 성공적인 왕인문화축제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운영 체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재해석하고 콘텐츠 매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문화를 중심으로 브랜드 강화를 추진하고, 2027년 30주년 및 '영암방문의 해'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며 '왕인'과 '영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후에도 자산이 남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영암다움'이 반영된 매력적인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질적 관리에 중점을 두며, '개방'과 '연결'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을 통한 브랜드 확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람 중심에서 참여형 축제로 전환하여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왕인'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울진군에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를 슬로건으로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대게잡이 유래 홍보관, 팝업스토어, 신규 캐릭터 '대빵이' 운영, 읍·면 대항 게줄당기기, 유명 가수 축하 공연, 게판 끼자랑대회,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붉은대게 낚시 체험, 대게 즉석 경매, 셔틀 보트 및 무료 요트 승선 체험, 키즈 체험존 등 관광객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거창 지역 학생들이 2026년 드론축구 국가대표 및 상비군 명단에 다수 포함되어 지역 체육 발전의 쾌거를 알렸다. 중앙고 이태영 학생이 국가대표로, 거창아림고, 샛별중, 대성중 학생 5명이 상비군으로 선발되어 국제 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부천문화원이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부천문화원은 문인화를 포함한 총 59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전통문화, 미술, 음악, 인문학, 건강, 취미, 음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유튜브&AI 크리에이터, 플로리스트 등 트렌드 강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주중 상시 운영 체계를 갖췄다. 수강 신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부천아트센터가 3월 독일 정통 교향악과 재즈 공연을 선보이며, 2026년 상반기 BAC 예술아카데미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과 재즈 피아노 프로젝트 '더 피아니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예술 아카데미는 인문·감상 및 체험·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