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76억 원을 투입해 삼화섬 인근 공유수면 15,000㎡를 매립하여 '해비치로 달빛해변' 조성을 완료했다. 이 해변은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 야자수 식재 등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주차장, 버스킹 공연장, 푸드트럭존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광양시는 향후 정기적인 공연 및 푸드트럭 운영 등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백령도 둘레길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안보, 관광, 문화, 역사 자원을 연계한 특색있는 둘레길 조성을 목표로 2029년까지 총사업비 1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96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둘레길을 조성하여 걷기 좋은 섬 관광지로서 백령도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국가유산 보존 및 전승을 위해 총 3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도지정문화유산, 충효열 시설물, 지방전통사찰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되거나 훼손된 문화유산을 적기에 정비하고,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 금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후대에 문화유산을 온전히 전승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위한 '2026년도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지원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창작활동 지원을 목표로 하며, 계양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 중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곳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행사 홍보비, 객원 출연료, 대관료 등으로 보조금을 사용할 수 있다.

부안군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제6기 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선발된 30명 내외의 서포터즈는 3월부터 부안마실축제와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기간 동안 SNS 채널을 통해 축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원고료가 지급된다. 지원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천시에서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로, 600여 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여 남녀 단체전 및 개인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신유빈 선수가 출전하며, MBC SPORTS+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지원과 홍보에 힘쓰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갯벌에서 도시까지 이어지는 자연 친화적인 치유 동선을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여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 전략을 추진한다. 갯벌 치유관광 플랫폼 착공, 마을스테이 '쉴랑게' 고도화, 도심 워케이션 확대, 지역 축제 및 미식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의 매력을 높여, 'K-치유'를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세종문화회관과 뮤지컬 공동 제작 및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 4개 기관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지역 인력을 중심으로 뮤지컬을 공동 제작하고 콘텐츠 유통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공연예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첫 결실로 뮤지컬 '다시, 봄' 부산·경남 버전이 제작되어 지역 순회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 예술 인력의 참여 확대와 경력 단절 여성 배우의 재도약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2026년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읍·면 연초방문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대회 성공을 다짐하며,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를 9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문화·관광산업 재도약, 민생경제 회복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섬박람회 준비 상황 점검과 함께 문화·관광,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광주 남구가 사직동 관광 명소화를 위해 시간우체국 개소와 함께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갤러리 살롱, 아날로그 사진관,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 녹성상회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거나 개소를 준비 중이며, 시간우체국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음악 살롱, DJ박스, 무인 카페, 전시 공간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직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가 2026년 상반기, 클래식부터 가족 뮤지컬, 연극, 조형미술 전시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공연 및 전시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호른, 하프 등 이색 악기 중심의 클래식 실내악, 대중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 어린이날 기념 가족 뮤지컬, 2030세대를 위한 연극, 친근한 조형미술 전시 등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