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가야금, 판소리 등 무형유산 강좌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되며, 네이버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에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방문하여 관광객 및 지역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산타는 축제 기간 동안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 썰매 타기, 파크골프 대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화천 지역 교육 문화 시설도 방문할 예정이다. 화천군은 2016년부터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와 협약을 맺고 산타 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을 운영하며 정통성 있는 산타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전라남도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여행사 35개 사를 공모한다. 내국인 15개 사, 외국인 20개 사를 선정하며, 전남 지역 여행사 10개 사를 포함한다. 차량 임차비, 체험비, 입장료, 가이드비, 홍보 마케팅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레일관광, 펫 트레블, 시니어 맞춤 상품 등 테마 여행 상품 개발을 확대한다. 신청은 30일까지이며, 결과는 2월 6일 발표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2일과 23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관객 신청곡으로 구성된 '디스커버리 시리즈1 <당.신.들. - 당신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 공연을 개최한다. 신예 지휘자 김준영이 유럽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역동적인 해석을 선보이며, 관객이 직접 선정한 명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신청곡 선정 관객을 초청하여 감동을 더할 계획이다.

용인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 대의원 총회에서 프로리그 가입 승인을 받아 2026시즌 K리그2에 참가하게 되었다. 홈경기장 시설 개선, 유소년 시스템 구축, 재정 확보 등 프로구단으로서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 선임과 함께 석현준, 김민우 등 베테랑 선수들과 용인 출신 유망주들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강화했다. 또한 K리그 최초로 외국인 골키퍼를 영입하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용인FC는 후원사 유치와 상품화 사업을 통해 자체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재정 자립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전주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과 전통문화 기반 융합예술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문화 콘텐츠 발굴과 공동 연구, 관련 포럼 및 심포지엄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주시, 전주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공과 전통문화 기반 미래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문화와 미래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문화도시 전주의 중장기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춘천시장이 참석해 경기 운영 및 시설 점검과 함께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사전경기를 통해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고흥군이 주민 주도로 지역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담은 '읍면 마을관광지도' 제작에 나선다. 기존 관광지 외 현지인이 찾는 노포, 산책로 등 '진짜 고흥'의 일상을 담고 실용적인 정보도 포함하여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유용한 지도를 만들 계획이다. 읍면 자율 제작 방식을 통해 지역별 개성을 살리고 연계 관광 활성화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가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육, 체험, 공연 콘텐츠 공동 발굴 및 지역 특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동신대 학생들의 참여를 통한 공동 기획 프로젝트 운영으로 청년 인재 역량 강화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며, 오는 5월부터 공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례 화엄사전통사경원에서 제4회 회원전을 개최하며, 불교 수행이자 예술인 화엄사경의 전통과 정신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화엄사 성보박물관에서 열린다.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하여 3박 4일간 두루미 생태, 겨울 관광, 농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방문은 몽골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 초청에 대한 답방으로, 철원군의 두루미 프로그램 체험, 농업시설 견학, 얼음 트레킹, 역사문화 및 DMZ 관광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