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폐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ESG 경영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 중 꿈돌이 등 대전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화폐 굿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월 유소년 축구대회, 4월 마라톤 대회, 9월 전국 소방체전 등을 통해 선수단과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주요 대회 참가 선수 지원 및 군민 대상 스포츠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월 17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설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설날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악, 국악,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해금 김준희, 소프라노 김계영, 대금 이창훈 등 정상급 협연진이 참여하며, '여명', 대금 협주곡 '비류', '강 건너 봄이 오듯', '봄의 소리 왈츠',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 그리고 마지막 곡으로 '아리랑'을 연주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1월 20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100여 일 앞두고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53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사업을 통해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도시 경관 조성, 산업 지원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민 참여와 행정력 집중으로 박람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온달문화축제에서 선보였던 '삼족오등' 야간조명을 축제 종료 후에도 상시 운영하며 전통미를 살린 야간경관 조성에 나섰다.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을 반영한 이번 결정은 단순한 축제 장식을 넘어 일상 속 야간경관 요소로 활용하기 위함이며, 에너지 절약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로등 점멸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거쳐 일몰 시 자동 점등 후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삼족오등은 단양의 밤을 상징하는 새로운 경관 요소로 자리매김하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야간 체류 환경 개선이라는 실질적 효과와 함께 지역 전통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환경을 유지하고, 계절별 변화를 주는 야간경관 연출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 달서목재문화관이 산림청 주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에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달서목재문화관은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확보, 지역 연계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및 시민 강좌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야간 콘텐츠 강화로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공연, 전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수천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핀란드 산타클로스 방문, DJ 공연, 매직쇼 등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야간 얼음낚시 프로그램은 지역 숙박객에게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측은 한파 및 혼잡 위험에 대비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마술사 최현우 초청 강연 '마술 같은 변화, 소통으로 여는 2026'이 참석자 96%의 '매우 만족'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강연은 마술 퍼포먼스와 함께 소통의 기술, 관점의 전환, 설득과 공감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양구군이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660㎡ 규모의 역도연습장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9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역도연습장 신축으로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훈련 수준 향상, 전지훈련팀 유치 활성화, 양구군 스포츠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이 폐광지역 통합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영상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영상 장비 무료 대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신청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지역 영상인들의 제작비 절감과 완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신 장비 추가 구축으로 독립 장편영화 제작까지 가능한 수준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영상 창작의 지속 가능한 거점 마련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및 성화봉송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북 최초 공동 개최를 기념하며 시민 참여형 문화체전으로 준비할 것을 밝혔다. 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며, 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양천구, 지역 대표 시니어 문화예술단체 '양천구립실버합창단' 신규 단원 5명 공개 모집. 56세 이상 양천구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합창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노래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및 실기/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위촉된 단원은 정기 연습 및 국내외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