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와 인천관광공사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이어지도록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연 관람객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및 지역 경제 파급 효과 제고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거제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사업회가 '평화의 소녀상' 건립 1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피해자들의 숭고한 삶을 기리며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건립된 소녀상은 지역사회의 역사 교육의 장이자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 개최 중인 오픈스튜디오 작가 결과 보고전 ‘도서관 속 작업실 Ⅳ’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제엽, 김남정, 장미 작가의 회화, 설치, 영상 등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과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영암군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통합문화이용권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1만원 인상된 15만원을 지급하며, 특정 대상에게는 추가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연령을 확대하고 지원금을 20만원으로 인상하며 영화관 사용도 가능하게 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경기북부 옛 양주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양주 관련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특히 회암사지 및 왕실, 불교문화 관련 유물을 우선 구입하며,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공고 기간 동안 2월 4일부터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개인 소장자,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박물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가 2026년 '군산축제채움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시민 참여형 평가단인 축제채움단은 군산시 대표 축제 및 행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수당이 지급된다. 18세 이상 군산시민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2026년에는 총 4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목조건축 확대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관련 인센티브 제공 및 정책 활성화가 기대된다.

구미시가 외국인 및 장애인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수어 분야에서 총 5명을 선발하며, 구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시민 중 관련 소양과 외국어(수어) 해설이 가능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100시간 교육 및 3개월 현장 실무수습 후 2026년 8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2026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낭만관광과에서 진행된다.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오는 1월 30일 공주문예회관에서 '목가적 전원'을 부제로 2026년 시즌 첫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레오노레' 서곡, 엘가 첼로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제6번 '전원' 등을 선보이며, 첼리스트 김민지가 협연자로 나선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나무에 새겨진 비밀'을 주제로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될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군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백제시대 목간을 중심으로 한 야간 문화유산 축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안내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 체험, 프리마켓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이 소개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울산 울주군이 19일부터 31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가장 먼저 닿은 빛'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울주군의 자연, 역사, 문화, 사람의 모습을 담은 64점의 사진을 통해 새해를 맞아 군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울주군의 매력을 알린다.

김해시는 2026년부터 활동할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김해 거주 10세~19세 청소년 대상이며, 2월 6일 실기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3월 3일부터 2028년 3월 2일까지 활동하며 예술적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소통 기회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