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연수2동 주민자치회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우리 동네 시네마' 행사를 개최하고 코미디 영화 '좀비딸'을 상영했다. 최근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활용해 100여 명의 주민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가졌다.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의 제52주기 추모식이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에서 유족, 지역 인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추모식에서는 박열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유족의 참석으로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박열 의사의 묘를 고국으로 모셔오기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을 언급했으며, 문경시장은 그의 숭고한 뜻이 길이 살아 숨 쉬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외국인 2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내 관광지 방문 및 식당 이용 등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업체에 1인당 5천 원에서 1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수학여행단에는 버스 임차료도 지원한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6,200여만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두는 등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밀양시 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선샤인밀양배 전국 3C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당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밀양시 당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관광객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농특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지역 농업인에게는 농한기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은 개막 이후 3억 2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축제 폐막까지 1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는 관광객에게 입장료 일부를 농특산물 교환권으로 제공하는 정책과 엄격한 품질 검수 덕분이다.

구리시 인창도서관에 천체투영관이 개관하여 시민들에게 우주와 천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개관 기념으로 유튜버 지웅배 작가 강연과 우주과학 뮤지컬이 열린다.

여주도시공사, 금은모래캠핑장 및 대신캠핑장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 획득. 야간 조도 개선, 시설물 정비 등 안전 관리 노력 인정받아.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이 개장 초반부터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며 겨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중부권 최장 길이 슬로프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2월 8일까지 운영된다.

금산다락원이 올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즈, 포크, 대중음악, 국악, 연극, 가족공연 등 총 13편의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기획공연의 편수와 장르를 확대했으며, 감성 중심의 공연과 대중성 및 작품성을 겸비한 무대를 연중 제공하여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월에는 재즈 공연 '브라이언 신&스윙메이커스', 3월에는 장필순 콘서트 '계절의 사이에서'가 열린다.

홍성군이 제8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축제, 문화, 관광, 맛집 등 홍성군의 매력을 알릴 30명의 서포터즈를 위촉했다. 서포터즈는 내년 말까지 활동하며 군정 소식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군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블로그, 영상, 사진 분야로 세분화하여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되어 국가 공인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4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다산박물관은 전시, 교육, 조직 운영, 고객 서비스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국·시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2억 6,500만 원을 확보하여, 2026년 중구문화회관과 한중문화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과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양질의 공연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