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실내 테마파크 '동작스타파크'를 운영하여 전 세대가 참여하는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대비 방문객 수와 푸드존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높은 주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K리그2 진출을 앞둔 김해FC2008이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출정식을 갖고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 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엠블럼과 유니폼 공개, 유소년 축구팀 후원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김해FC는 오는 28일 안산그리너스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K리그2 도전에 나선다.

속초시가 2006~2007년생 청년 377명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연 20만원씩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목판화가 양태수 작가가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마을 풍경을 담은 목판화 작품 30점을 영월군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의 풍경과 삶의 흔적을 예술로 기록하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된다. 기증된 작품은 2026년 3월 17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맞은편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2026년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사 대행 용역사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2월 25일부터 3월 17일까지 입찰을 진행하며, 기획력과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적의 수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로ON'이 체험·여행 상품 운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남해의 숨겨진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클래스 및 체험 상품을 발굴하여 여행 마켓 기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상품 보완, 판매 채널 노출, 운영비 지원 및 정산 등이 제공된다.

남해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 전통 가치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을 개최한다. 예심은 3월 29일 남해문화센터에서, 본선 녹화는 3월 3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홍지윤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청된다.

파주시가 운정중앙역 일대에 문화공연 콤플렉스를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파주시를 상징하는 대표 건물이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구문화재단이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월 27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인기가수 다영과 걸그룹 하이키가 출연하는 '2026 ONE FORCE' 군장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군부대와의 첫 협업으로, 장병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민·군·관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세계적 공연장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 우수작 4개 팀의 작품을 2월 23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도약하려는 울산의 미래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시민들과 공연장 건립 비전과 우수 작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3월 2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5종을 출시했다. '삼척 버터바', '솔금빵', '삼척사는 덕봉씨', '꿀치빵', '육포유' 등은 삼척의 상징적인 요소와 이야기를 담아 차별화된 먹거리형 기념품으로 관광객에게 삼척의 정체성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기념품은 각 판매처에서 상시 판매되며, 5월 장미축제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3월 2일 당현천 하류에서 '2026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민속놀이, 먹거리 체험 등 주간 사전 행사와 낙화놀이, 달집태우기 등 야간 메인 행사가 열리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