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 약 70명 중 20여 명이 강원도 소속으로, 이는 전체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가 동계스포츠의 메카임을 강조하며 선수단을 격려했고, 황대헌 선수는 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원도는 동계종목 육성을 위해 연간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가 격포 오션힐링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편익 증진을 통해 부안군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달려라! 상상력!'을 주제로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예술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말 모형 꾸미기 체험과 모던 국악 공연으로 구성되어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으며, 앞으로도 독서교실,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주민 사업체와 관광두레 PD가 협력하여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대비하여 주민 사업체 발굴 및 역량 강화,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지원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도군이 19~20세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29명으로 늘리고, 지원금도 1인당 20만원으로 증액했다. 패스는 2월 25일부터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협력 예매처를 통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함양군이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현장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15좌 완등인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곶감 할인권 형태의 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광양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 광양시는 이를 바탕으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최일을 1월 말 확정하고, 최적의 개화 시기를 맞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석전 주민운동장 등 4개 구장에서 24개 팀, 550여 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하는 '2026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월까지 동계축구 스토브리그, 윈터리그 야구대회 등 총 3개 대회가 이어져 약 2,000여 명의 방문객과 12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합천군 청덕면 파크골프클럽이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생활 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예술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표창장 수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단원 간 소통 시간 등이 마련되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2026년에도 도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립예술단은 2월 25일 도립무용단의 '시나브런치'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도군이 2026년 1월 21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의 가치, 윤리, 정신문화 방향을 모색하고 세계정신올림픽 개최를 위한 국제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로,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하며 국제웹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서산한우목장길 운영과 함께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한우역사박물관 조성 등 다양한 문화·관광 시설 개발을 통해 지역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보원사지의 국보 승격과 승방지 발견으로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으며, 서산시는 운산면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