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문화원이 국가사적 제211호 경서동 녹청자 요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제2회 서구문화박람회- 녹청자 조우하다' 전시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도예가 및 시민 도예가 작품 49점이 출품되어 녹청자가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와 연결되는 살아있는 유산임을 조명한다.

의왕시 왕송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눈썰매, 눈 동산, 이글루 체험 등 다채로운 겨울 놀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는 2월 1일까지 운영된다.

부천시가 2월 13일까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공모를 진행하며, 장애 예술인의 역량 발굴 및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2,700만 원 규모로 4개 분야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부천시 거주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또는 장애 예술인이 신청 가능하다. 장애인과 협업하는 경우 비장애 예술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박람회장 주진입로 및 인근 주요 구간에 대한 교통대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돌산지역의 진·출입로와 복합적인 도로 구조를 고려하여 혼잡 예상 지점 및 교통안전 취약 구간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VMS 설치, 우회로 및 안내 이정표 설치, 교통 표지판 정비 등을 점검하고, 임시주차장 조성 및 셔틀버스 운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여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섬박람회 지정음식업소' 100개소를 모집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역 특산물 취급, 일정 규모 이상, 위생 상태 양호 등의 요건을 갖춘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다. 섬 지역 음식점, 입장권 소지자 할인 참여업소, 공공배달앱 가입업소는 가산점을 받는다. 최종 선정은 4월 중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오케스트라 활동, 창작활동, 공연문화 활성화, 섬박람회 특화사업 발굴 지원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및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합천군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먹거리 레시피를 소상공인에게 무상 전수하고 마케팅 지원까지 제공하는 '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 기술이전 및 판매업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상품 육성을 목표로 하며,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및 예비 창업자가 신청 가능하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 열흘 만에 동남아시아 관광객 3만 5천여 명을 유치하며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겨울을 경험하기 어려운 동남아 국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화천군은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기도실 마련 등 세심한 배려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최문순 군수는 직접 해외를 방문해 축제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축제 발전에 힘쓰고 있다.

금산군이 전국 유소년 스토브리그를 개최하며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40여 개 팀 500여 명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여 실전 중심의 경기를 치르며,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안군이 동계 전지훈련 중인 전북 태권도 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활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5년 3개 종목 400명 유치에 이어 2026년 4개 종목 500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체육시설 무료 제공 및 체류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양군 전통규방연구회 『스밈』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섬유 소재와 전통 바느질 기법으로 제작된 85점의 작품과 지역 상징 생활문화 상품을 선보였으며, 'Tea & Tea Food' 오프닝 행사를 통해 규방공예의 멋과 가치를 알렸다.

대구 중구생활문화센터가 2026년 정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 대구 시민 누구나 개인 및 단체로 신청 가능하며, 매월 1일부터 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프로그램실, 편집실 등 다양한 공간을 시간당 사용료를 받고 대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