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개관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과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프로그램 준비 현황을 살폈다. 총사업비 102억6천만원이 투입된 교육관은 2월 준공, 3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무형유산 전승과 시민 문화 향유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 소장품 수집, 상생협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대상 기획전시 및 세시풍속, 교과 연계 진로 체험교육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주민을 전문 해설 인력으로 양성하는 교육을 올해 다시 추진한다. 지난해 교육 수료자들의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 과정을 체계화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지질공원 해설사 및 고수동굴 해설사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되어 일자리 연계까지 기대된다.

제천시립도서관의 '2025년 제천시민 독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서관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36.1% 증가한 294,103명을 기록했다. 40대가 도서관 이용을 가장 활발히 주도했으며, 특히 주말에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 많았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남부도서관도 지역 문화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가족 단위 이용객의 높은 독서 수요를 보였다. 2025년 최다 대출 도서는 클레이 키건 작가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었다.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오곡백과 - 5개의 노래에 담아본 음악·뉴미디어도서관 5년의 이야기' 축제를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음악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시민들과 도서관의 지난 5년을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4일에는 코리아싱어즈 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2026 새해맞이 음악회'가 열린다.

창원특례시가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창원종합운동장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동계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전국 16개 팀, 6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훈련과 친선 경기를 치르며,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전통문화와 미래산업을 융합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K-컬처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4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 미식관광도시 구현, 역사문화도시 위상 강화, 스포츠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영화·영상 분야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해 음식관광 창조타운을 조성하며, 역사유산 보존 및 활용, 전통한지 산업 육성,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시군 선정을 확대하고자 적극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객에게 지출 비용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전남도는 강진군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 계획 수립 지원, 우수 사례 공유, 컨설팅 등을 통해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소비 모델 개발을 지원하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대형 관광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포항시가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에 3,772억 원 규모의 특급호텔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하나증권, 대우산업개발 등과 함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26층, 220실 규모의 호텔에는 고급 편의시설과 글로벌 브랜드 도입이 예정되어 있으며, 보행육교 '퐝퐝브릿지'를 통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인근 여객선터미널 부지를 활용하며, 2027년 착공하여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2026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인류가 직면한 정신, 문화, 사회적 전환 과제를 논의하며, 다문화, 치유, 지역발전, AI, ESG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청도 세션에서는 치유산업 중심의 지역발전 전략과 안전한 청도 조성을 위한 의제가 논의된다. 또한, AI 시대 인간 가치와 정신문화의 역할을 조명하고, 국제 세션을 통해 세계적 담론을 확장하며,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학문적, 실천적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관련 지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 인스타그램 홍보, 릴스 영상 제작, 해시태그 캠페인, 말띠 인플루언서 팸투어, 관광 굿즈 제작 등을 통해 창원 관광의 역사성과 흥미를 강화하고 '스토리텔링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양주시가 2026년 1월 23일부터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을 정식 개장한다. 총 15면의 야영 시설과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양주시민 및 장애인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숲나들e'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