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별마로천문대, 동굴생태관, 김삿갓문학관 등 3개 시설에 대해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전국 공립 박물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와 카페799 제조음료 할인 이벤트를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난해 관광객 감소에 대응해 지역 협력 체계 구축과 관광 기반 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무료관람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비수기 관람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홍보에 성과를 거뒀다. 별마로천문대는 프로그램 관람 시간 조정 및 카페 이용객 분산 운영으로 비수기 매출 증대 효과를 보았으며, 제조음료 할인 이벤트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공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월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주제로 제133회 정기연주회이자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창세기의 장엄한 서사를 담은 이번 공연은 정상급 성악가들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수원시 도서관과 경기더(the)오케스트라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는 도서관을 자료 제공 공간에서 문화·예술·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클래식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주시그림책센터가 한국 그림책 연구 및 활용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10년간 발간된 한국 그림책 4,999권의 제목을 분석해 선정한 낱말과 그림책을 소개하는 만년 일력 '한국그림책연감이 사랑한 낱말 365'를 제작·배포했으며, 올해는 '한국그림책연감 2026'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계 그림책 큐레이션 북클럽을 제작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연간 1,162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중부권 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높고, 음식, 자연관광, 숙박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숙박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성남시립국악단이 창단 2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국악 뮤직비디오 '빅드림(Big Dream)'이 공개 4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수 57만회를 돌파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전체 조회수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여 성남시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남시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시청 소속 쇼트트랙 선수단(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과 간담회를 갖고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선수단은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남시 어린이집 아동들의 응원 메시지도 전달되었다.

영등포구가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할 영등포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에서 단원을 선발하며, 합창에 열정을 가진 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 지휘자의 지도를 받으며 다양한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예천군이 곤충생태원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신축 편의점 건물 완공 및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관람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밝혔다.

예천군이 주민 주도 문화정책 확대,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강화, 예천박물관의 지역 문화거점 도약을 통해 '체감 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개심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 삼강나루 주막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등 국가유산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잠수교 지하횡단보도를 미디어아트와 안내 기능을 결합한 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서초 어번캔버스'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길목을 제공하고, 문화·여가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사업 완료 후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밝아진 분위기, 명확한 안내 체계,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2월 7일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관계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예매는 1월 27일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