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얼음낚시 외에도 실내얼음조각광장, 선등거리 페스티벌, 눈썰매, 얼음 썰매, 짚라인, 산타우체국, 에티오피아 홍보관, 조경철 천문대, 호국이 체험관, 과학 교실, 겨울 문화촌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몸 녹임 쉼터, 무슬림 기도처 등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울산 남구가 추진하는 'The Wave 사업'의 주요 구조체로 사용될 목재 검사를 위해 일본 미야자키현을 방문했다. 남구 관계자들은 미야자키현 환경삼림부와 목재 기업들을 만나 목재 품질과 가공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친환경 건축 적용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장생포 관광산업 활성화 및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 공공도서관이 이용자 수와 문화 행사 참여자 급증으로 지역민들의 지식·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이용자 수는 156만 명을 돌파했으며, 장서 확충과 함께 장애인 및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이용도 크게 늘었다. 특히 '유성 독서대전'과 '유성북크닉' 등 문화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며 도서관이 지역 문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독서 문화 생태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숙박시설 확충 등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걷는 관광' 개념 도입, 로컬리즘·지속가능성·워케이션 트렌드 반영, 무릉별유천지 및 추암권역의 체류형 관광지 개발을 통해 10년 후 연간 8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공주시에서 2월 4일부터 8일까지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개최된다. 군밤축제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대형 화로 체험, 밤숯 그릴존, 간식 만들기, 전통놀이, 추억의 오락실, 반려동물 동반 공간 등을 운영하며, 미르섬에는 눈썰매장과 회전 썰매를 갖춘 '겨울공주 눈꽃왕국'이 조성된다. 밤산업 박람회는 '대한민국 밤산업,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전시·홍보관, 국제학술대회, 수출 상담회,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특히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수출 상담회가 개최되어 공주알밤의 해외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부여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1인당 최대 1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1박 시 관광지 3곳(유료 1곳 포함) 방문 및 2식 이상, 2박 이상 시 관광지 4곳(유료 2곳 포함) 방문 및 4식 이상 소비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속초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인,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4개 분야를 지원하며, 지난해에 이어 예비순위 제도를 운영해 지원 기회를 확대한다. 공모 자격은 속초시 소재 단체 또는 1년 이상 거주한 속초시민이며, 접수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설명회는 1월 27일 개최된다.

속초시가 전통적인 여름 성수기 중심에서 벗어나 비수기까지 관광 수요를 확장하며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속초시 연간 관광 소비액은 6,46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도 6.0% 늘어나는 등 관광객 방문 수요 역시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비수기인 1~5월과 4분기 관광 소비액 및 검색 건수 증가율이 두드러져, 속초시가 해양 관광 중심에서 내륙·콘텐츠 기반 관광으로 저변을 넓히고 웰니스, 워케이션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적극 도입한 결과로 분석된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관광 콘텐츠를 보강하고 고도화하여 체류형 관광 도시로 진화하고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이 안산 지역 산업의 역사와 변천을 보여주는 소장품 확보를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유물 공개 구입 접수를 진행한다. 구입 대상은 안산 소재 기업 생산품, 공단 및 시민사회 관련 자료, 안산 생활사 관련 자료 등이며, 개인 소장자, 법인, 단체, 문화유산 매매업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및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6개 해외 초청작과 11개 국내 공식 참가작,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거리 예술을 선보인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 제공과 생태 친화적 운영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지향한다.

마포구 마포음악창작소가 인디 뮤지션의 창작 요람이자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며 문화예술 생태계의 중심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인디스커버리' 프로젝트를 통해 376팀 중 20팀을 선발하여 창작 시설, 무대 경험, 공연 지원금, 정상급 아티스트와의 합동 공연 기회, 상금 등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우수 뮤지션의 음원 및 LP 앨범 제작을 지원하며 인디 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마포음악창작소는 라이브홀, 스튜디오, 작업실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며 뮤지션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태백시가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장성문화플랫폼에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개관하고 소도 탄광사택촌과 태백체험공원 일원에 '석탄산업유산 기반 오픈에어 뮤지엄'을 조성하는 등 폐광 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또한, 하장성 호암마을과 양지마을 일원에는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도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공간으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