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문화예술회관이 2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기획공연으로 하피스트 이수빈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이 호흡하는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로 주목받는 이수빈이 포레, 고드프로이드, 패리시-알바스 등의 곡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유료 회원은 1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체육회는 2026년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2026 홍천 무궁화컵 동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팀 56개 팀, 약 1000여 명이 참가하며, 박주영, 이웅희 선수의 강연 및 팬사인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홍천군은 이번 대회를 체류형 스포츠 대회로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132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이평면과 고부 일원에서 1894년 농민군의 진군과 고부관아 점령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정읍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농민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부로 나뉘어 농민군 진군 행렬, 공식 기념식 및 창극, 옛 고부 관아 점령 마당극 등이 펼쳐진다.

정읍시가 내장산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내장호 일원을 사계절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국회, 지자체 등 6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치유, 체험, 체육, 접근성을 아우르는 종합 관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재명 정부의 지역공약사업으로 지정되어 지역 사회의 기대가 높다.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암왕인박사유적지에서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위대한 항해'를 주제로 왕인박사의 의미와 영암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계획이며, 불법 야시장 및 노점상 단속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 안정과 질서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벚꽃과 어우러진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2026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19~20세 청년들에게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연,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 가능하며, 2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제주 서귀포시 프리테니스연맹 회원 8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기념관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여사 묘소 참배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박열 의사에 대한 깊은 감명을 받고 제주도민들에게 기념관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3월 13일과 14일, 아크로바틱, 동양 무예, 슬랩스틱 코미디가 결합된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 공연을 개최한다. 무술 고수 가족과 도둑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공연은 전 세계 600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입장권은 3,000원이다. 예매는 3월 3일부터 현장 및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개막 이틀 만에 8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뮤지컬 공연,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3조 1천553억 원을 투입해 해양관광객 405만 명, 생활인구 7천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당일 관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형·소비형 관광으로 전환하며,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국가해양생태공원 구축, 섬 특화 관광거점 마련, 해상교통 접근성 개선,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 통합 브랜드 구축 및 섬박람회 성공 개최, 해양관광도로 연계 거점 조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민관 파트너십 기반의 섬 관광 명소화와 해양관광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중점을 두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안산시 성호박물관이 3월부터 '성호학당 고전강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입문 과정인 '논어 강독'과 연구 과정인 '주역 강독'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인 이승용 교수와 김병애 교수가 강좌를 맡는다. 수강 신청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안산시가 3월부터 6월까지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안산12경 및 걷기 좋은 길에 출현하는 캐릭터를 잡으면 마일리지를 얻고, 기념품 및 모바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