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협업한 공연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을 2월 6일과 7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각자의 몸에 축적된 시간과 경험을 춤이라는 언어로 풀어내는 작품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서울·경기권 10개 재단과 협력하여 전국 순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월 색다른 주제로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 1월에는 '기분 좋은 새해', '병오년, 말과 함께 힘차게 출발!', '올해의 나는 올해의 내가 만든다'를 주제로 도서를 전시하며, 2월과 3월에도 다양한 주제로 북 큐레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나간 전시 도서 목록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서구가 오는 24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제3회 서구 마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18개 동 마을합창단 단원 500여 명이 참여하며,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주제로 각 마을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낼 예정이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18개 동 전체에서 주민 자발 참여 마을합창단을 운영하며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목포생활도자박물관도 함께 인증받아 목포시 공립박물관의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은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전시 및 교육 콘텐츠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천시 화랑설화마을에 친환경 목재로 제작된 대형 조합놀이대 20여 종을 포함한 어린이 놀이시설이 새롭게 개장하여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기존 지역에서 보기 힘든 차별화된 놀이시설과 함께 부모를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화랑설화마을이 단순 관람형을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지역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예술인과 함께 키우는 삶 꽃 2026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소외지역 및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단체의 성장을 지원하며, 장애 예술인 참여 사업에 가점을 부여한다. 총사업비 5천만 원 규모로,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신청받는다.

광주시는 2026년 개최될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제4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충범 부시장이 주관한 보고회에서는 대회 전반의 추진 상황과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으며, 각 부서에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광주시 남한산성면 체육회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남한산성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상원 회장이 이임하고 박학정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방세환 시장과 소병훈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학정 신임 회장은 체육을 통해 면민 모두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방 시장은 남한산성면 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 남면주민자치회가 감악산 구름재 일대 등산로에 색깔별 바람개비 길 안내 시스템과 포토존,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춤추는 바람개비 소풍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길 안내 기능 강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산인삼FC가 3월 7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지역 주민과 팬들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며, 금산인삼FC는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 점검과 선수단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방문 수요 창출이라는 공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영암군이 시범 운영한 '영암여행 1+1 사업'이 1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7억 원 이상의 순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 사업은 외지 관광객에게 소비 연계형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했으며, 특히 음식점과 숙박업소에서의 소비가 두드러졌다. 영암군은 올해 사업 기준을 현실화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민과 소통할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북구합창단(20~64세 여성)과 시니어합창단(65세 이상)에서 각각 단원을 선발하며, 서류 심사, 실기 및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신청은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이며, 북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