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책 읽는 지식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1인당 연간 독서량 5.7권을 기록하고, 8회 연속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독서 문화 확산에 성공했다. 꿈빛마루도서관 개관, 전자책 및 오디오북 지원, 도서관 개관 시간 연장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전환했다.

대전 유성구가 5년간 추진해 온 '유성 관광두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 주도로 발굴·육성한 지역 관광 성과를 공유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숙박, 체험, 기념품 등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했다. 6개 주민사업체가 선정되어 차 제품, 온천 체험, 전통공예, 와인 클래스, 관광 굿즈, 전통문화 상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이는 지역 특산 콘텐츠로 자리 잡고 상당한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을 지원할 계획이다.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와 '요정 엘프'가 화천 어린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공 도서관을 방문했다. 지난해 약속을 기억하는 어린이들은 산타와 엘프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산타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산타 일행은 25일까지 축제장과 산타 우체국에 머물며 관광객과 지역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타 우체국을 통해 보내는 편지는 연말 크리스마스 전후로 답장이 배달된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봄편’ 우리말 공감 글귀를 2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창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글귀는 창원시보 및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실시한 고래문화특구 야간관광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 비율이 69.2%에 달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대 이하 및 30~40대 방문객 비율이 처음으로 80%를 넘었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85%를 차지하며 가족 친화적인 야간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간관광 인프라 조성 및 프로그램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영주시가 관광사업자와 시민에게 관광업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했다. 이 채널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광업 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관광정책, 인허가 절차, 보조사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기존의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여 관광사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는다.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동계 스포츠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획전시 '동계올림픽 스포츠, 과학 원리로 즐겨요!'를 2026년 1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AI 영상, VR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가 동계 스포츠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홍천군이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야영장 안전 위생 시설 개보수, 화재 안전성 확보, 활성화 지원, 캠핑카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지원한다. 국비 지원 규모는 최대 3천만 원이며, 신청자는 총사업비의 30%를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야영장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평창군 국민체육센터에서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2차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국가대표 상비군 34명과 학생 및 실업선수단 20개 팀 210명이 참가하며, 2월 20일부터 23일까지는 2026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도 개최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우수한 전용 훈련 시설과 숙박비, 식비,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남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관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배치하고 운영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문화 취약 지역의 작은도서관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을 지역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시민들의 독서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밀양시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관계자들과 만나 문화예술, 농업기술, 산업·농업 인력,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밀양아리랑과 우즈베키스탄 문화예술 교류 확대, 농업기술 보급 및 인력 교류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남해군이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남파랑길 중심의 쉼터 운영 안정성, 걷기 여행객 편의 제공, 지역 관광자원 연계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향후 코리아둘레길 사업 예산 배분 및 대상지 선정에 인센티브로 작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