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이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당초 1월 25일까지 예정이었으나, 강풍으로 인한 운영 중단 기간과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연장을 결정했다. 축제는 빙어낚시, 눈썰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천시가 부천문화재단 임직원들과 문화도시 부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와 재단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시락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되어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문화시설 개선 재원 확보, 부천형 문화생태계 확장 등 구체적인 제안을 제시했으며, 부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문화행정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월 11일과 12일, 2026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야구 입문자와 팬을 위한 예술 특성화 프로그램 '2026 KBO 리그 가이드'를 운영한다. 이용균 기자가 강연을 맡아 야구 관람 방법, 시즌 관전 포인트, 구단별 전력 분석 등을 소개하며, 초등학생 이상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안성시가 기존 정보 전달 중심의 문화관광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 서비스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 해설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 이는 단순 설명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공감과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36만 명 이상이 방문한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의 방문객 증가와 해설 수요 확대에 따른 것이다. 상시 해설 운영으로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박두진 시인의 문학 세계와 금광호수의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6개소가 상시 해설지로 운영 중이다.

부평문화원이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지역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원 발전에 대한 감사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문화도시 부평의 도약을 기원했다.

진안군이 호남지역 지자체 최초로 테니스 선수단을 창단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역도선수단에 이어 두 번째 직장운동경기부로,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의 실력파 선수들로 구성되어 전국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순천만잡월드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겨울방학 대모험! 꿈 보물찾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 마술 및 인형극 공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봄의 전령 '복수초'가 개화했다. 복수초는 행복과 장수, 희망을 상징하며, 순천만국가정원은 복수초 개화를 시작으로 설 명절과 봄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시가 운영하는 ‘스튜디오 순천, 웹툰·애니메이션 스쿨’에서 1월부터 3월까지 웹툰 및 애니메이션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오픈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교육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콘텐츠 시장 전망과 제작 과정 공유를 통해 문화 콘텐츠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안재훈 감독, 김재윤 프로듀서, 애람시 작가 등 유명 인사들이 강연에 나선다.

순천만국가정원이 자연 속 휴식과 업무를 결합한 '머무는 일터' 워케이션 공간으로 진화하며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1천여 개 기업, 1천750여 명 참여, 96% 업무 효율 향상 및 재방문 의향을 보이며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로컬 콘텐츠 체험, 마을 숙박 프로젝트 등과 결합하여 단순 방문객을 넘어 지역 관계인구 확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도심으로 확대하여 지방소멸 대응 및 근무문화 혁신 전략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철원에서 제58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가 2026년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군부대 유휴 시설을 활용한 자연빙 빙상장에서 열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이 대회를 계기로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논산시가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를 부여했다. 이 도로는 논산세무서 앞부터 계백교 앞까지 약 3.2km 구간에 5년간 사용되며, 엑스포와 논산 딸기 산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세계 딸기의 메카'로서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